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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딥니다.
퇴근이 다가와 일 하나 끝내고 한번 들어와봤습니다.^^
오늘 바지가 없어서 예전에 입던 청바지에 몸을 접어넣고 출근했는데 말입니다.
지금... 죽겠습니다. 배가 답답하니 숨도 못쉬겠고, 소화도 잘 안되는듯..
실내 온도는 높고, 탁하며 점점 버티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all in one 입는 여자분들은 대단하십니다.
살을 빼던지 바지를 버리던지 오늘 집에 가면 큰 결심을 해야겠네요.
불어난 살이 이렇게 괴롭힐줄은 몰랐습니다. ㅠㅠ
저녁식사 이후 금식 & 운동...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