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연 오티디 똥별~* 기냥입니다. ㅇ ㅔㅎ ㅔㅎ ㅔ
뭔가 처음 한다는 것은 많은 긴장감을 안겨줍니다.
처음으로 나 스스로 컴터를 밀어 봤습니다.
머...결과는 절반의 성공입니다. ㅠ,ㅠ 분명 윈도우를 다시 깔긴 했는데...
C드라이브와 D드라이브가 뒤집혀있습니다. ㅎ ㅓㅎ ㅓㅎ ㅓ
갠츄나요~ 어짜피 내가 뒤집기 전까진 이대로일테니까요
문제는... 이렇게 윈도우를 다시 깔고나니... 잘되던 아얄씨가 막혔습니다. ㅎ ㅓㅎ ㅓㅎ ㅓ
도대체 이건 누가 막은거냐!!!!!
갠츄나요~ 어짜피 기냥|에어 펼처놓구 라임쳇 하면대지요
그러나...삼실에서도... 아얄씨가 막혔습니다.
내친구 셰로군은 어쩌다가 막힌거니 (요즘 삼실 프로그램이 업뎃중이거든요) 나중에 풀릴지도 모른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해주었습니다.
갠츄나요~ 이럴줄 알고 스토아웨이 블투키보드를 샀지!!! 삼실에선 ROOMS 쓰면 되지요
라고 말하지만 알수없는 씁쓸함이 밀려옵니다.
밤이 늦었군요~~~
횐님들 모두모두 좋은밤 되시고
똥이랑 돼지랑 용이랑 음... 온갖 좋은 것들이 나오는 꿈을 꾸세요!!!
(라고 말하고 똥돼지가 용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상상을 해보았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