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twas2011, you're the winner!
지난 번 컴팩 1800 오리지날 입찰 실패 후에
연습 삼아서 비키보드를 질렀네요.
95불에 낙찰 운송비 6.07불 합이 101,07불
운송비가 싸서 질렀는데 싸게 산 것인지 모르겠네요.
yetwas2011, you're the winner! 라
뭐 요새 별로 재밌는 일도 없고 바쁘기만 한데
위너라 하니 그래도 새로운 1주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빠르게 지나갈 것 같습니다.
작년에 찌니님의 안내글을 보고 등록한 e-bay, PayPal 로
대금을 지불하니 책구입 및 물건을 카드로 구입 할 때 보다
훨씬 편한 느낌입니다.
이 친구들 편하게 사이트 운영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앞으로 걱정이 하나,
이거 이베이질 자꾸하면 습관이 될까봐서요.
그리고 과연 물건이 잘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