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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딥니다.
졸려서 사경을 헤매다가 잠깨려고 잠깐 들어왔습니다. ^^;;
잠좀 깨려고 이것저것 되새김 생각 하다가 이베휘 여사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여사로부터 구입한 항목과 비용을 곰곰히 생각해보니
오픈된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비싸다고 좋은것도 싸다고 후진것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고로.... 복불복... ㅡㅡ;;
다시 말하지만 졸려서 들어온거고요.
계속 들어와 있지는 않습니다. ^^;; 믿거나 말거나 말입니다.
오늘은 TM 구경을 한번 떠날까 하는데 말입니다. 여쭤볼 것도 있고요...
그냥 그렇다고요.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경험상 일본옥션이 제품상태에 관해 셀러가 꽤 솔직한 편이라 느껴집니다. 요즘은
엔고때문에 접근하기는 힘들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