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을 장터링 매복 하였으나 매번 682를 놓쳐 그냥 제노베이션 홈피에 가서 질렀습니다.
손앞에서 놓치고 일하다 잠깐 자리 비운 사이 놓치고
점점 약이 올라 저번주에 질렀습니다.
5일뒤면 도착 할것같습니다.
좀있음 왼손만 으로 도면그리는 편한 세상이 오겠군요.. ㅎ
퇴근 이제 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투표 필히 부탁 드립니다. 서울이 잘되야 요놈의 시골도 좀 잘되지 않을까란 괜한 기대감......
뇌물의 도시 거제 있는데 어린이(말안듯는 공무원)들 또 뉴스에 나오더군요....
요즘 언어 순화를 위해 말안듣는 것들은 어린이라 지칭 합니다
야튼 좋은 하루 되시고 집에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