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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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26 12:38

컴터 사용하다 막힐 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돌쇠4

저는 아래와 같이 조치합니다만...

회원님들은 어떠신가요?

컴터 사용하다 막힐 때..

1) Alt+Ctrl+Delete 키를 누른다
2) 껐다 켠다
3) 비프음 패턴이 맞으면 메모리나 VGA 카드를 빼서 접속 부분을 지우개로 닦은 후 다시 끼운다
4) 구글을 뒤져본다
5) 주변 전문가에게 물어본다

Office 프로그램 사용하다 막힐 때..

1) F10이나 F11을 눌러본다
2) 마우스 오른쪽 단추를 눌러본다
3) 단축키가 생각 안 나면 Alt, Ctrl, Shift 키를 눌러본다
4) 구글을 뒤져본다
5) 주변 전문가에게 물어본다



울푸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1-10-26 13:08 헉, 그래서 제 컴터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10-26 13:45 설마요 그럴리가 없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5 / 전투력: 2083] 11-10-26 13:11 윈7 이라서 Ctrl+Shift+esc!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10-26 13:45 오.. 그렇군요!!! 전 윈7 쓰면서도 Alt+Ctrl+Delete 를 반복하고 있었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1-10-26 15:03 앗, 윈7에서는 이렇게 해야 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이제이 [Lv: 62 / 명성: 649 / 전투력: 1829] 11-10-26 13:19 감히 날 무시해 하면서 발로 한번 깝니다 ㅋㅋㅋㅋ 어쩔때는 타이밍상 될 때가 있습니다 ㅎㅎㅎ 암튼 프로세스 종료랑 구글링이겠죠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10-26 13:46 저도 사실.. 몇 대 때릴 때도 있습니다^^ 구글의 위대함이.. 웬만한 증상은 검색하면 다 나아더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0-26 13:23 요즘은 그럴일이 없군요.. 뭐 하는게 업무랑 OTD질이 다이니 ㅠㅡ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10-26 13:48 저도 워드나 파워포인트, 동호회 홈피 둘러보기가 거의 다 인데 왜 가끔 속을 썩이나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제가 게을러서 제로록님 찾아뵙고 싶은 마음은 올해를 그냥 넘기겠군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10-26 13:28 전 재부팅후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바로전에 깔았던 프로그램 삭제해버립니다.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10-26 13:49 확실한 방법이군요^^ 저도 네트워크 기능 가능한 안전모드로 들어가서 정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1-10-26 14:20 아..........그래서 내 놋북의 카메라가 작동을 안하는구나.... 그랬구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10-26 14:48 그럴리가 없습니다 ㅎㅎㅎ 꺼놓으신거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리포터 [Lv: 61 / 명성: 648 / 전투력: 1171] 11-10-26 14:34 저는 원인 파악할려고 일단 다 뜯습니다. 하나하나 부품 테스트 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10-26 14:49 능력도 있으시고 끈기도 있으시군요^^ 전 몇 개 넣고 빼고 하다 마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1-10-26 15:50 저는 1번 주로 쓰는거 같네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10-26 16:21 저도 제일 빈번하게 쓴답니다 ^^ 그냥 아무 오류 없이 무난하게 쓰면 좋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10-26 16:10 하다가 찜찜하면 결국 OS를 탓하며싹밀어버린다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10-26 16:22 그쵸 결국엔 OS를 갈아엎는게.. 근데.. 태생이 게을러서 이도 저도 안하고 맨날 껐다 켰다 한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10-26 22:11 저도 os를 갈아 업는게 제일 좋은 방법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10-27 20:54 전 멈춤상태되면 좀 기다리면 다시 돌아오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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