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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왜 노래 나올때 노래에 대한 설명을 써 놓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그거 본다고 "아~! 정말 강렬하고 안무가 화려하구나. 난 몰랐는데....." 하는게 아닌데...
오히려 시청자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음악이라는게 예술인데, 그냥 듣는 사람이, 혹은 즐기는 사람이 좋다는 느낌을 받으면 그게 다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차라리 정말 솔직한 평을 써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노래가 안되니 짧은 치마와 섹시어필로 내놓은 비주얼 곡으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오래가야 2달 정도 생각하고 내놓은 곡이다. 예능에서 잘 보이면 좀 오래갈듯한 팝 댄스 곡이다."
라고 말이죠.... 그게 더 솔직 하겠습니다.
아... 괜시리 월요일이 다가오니 좀 까칠 해졌습니다.
웃자고 쓴 이야기이니, 시크릿 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__);;
꼭 그거 본다고 "아~! 정말 강렬하고 안무가 화려하구나. 난 몰랐는데....." 하는게 아닌데...
오히려 시청자를 바보로 아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음악이라는게 예술인데, 그냥 듣는 사람이, 혹은 즐기는 사람이 좋다는 느낌을 받으면 그게 다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차라리 정말 솔직한 평을 써주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노래가 안되니 짧은 치마와 섹시어필로 내놓은 비주얼 곡으로,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로 오래가야 2달 정도 생각하고 내놓은 곡이다. 예능에서 잘 보이면 좀 오래갈듯한 팝 댄스 곡이다."
라고 말이죠.... 그게 더 솔직 하겠습니다.
아... 괜시리 월요일이 다가오니 좀 까칠 해졌습니다.
웃자고 쓴 이야기이니, 시크릿 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