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2 는 파뱃 비슷한 유닛도 보이네요. 그런데 스토리가 캐리건의 복수에 관한 것이면 테란 미션에서 이어지는 후속 스토리를 기대했던 저로서는 조금 실망일 것 같네요.

디아 3 는.....개인적으로 큰 흥미를 못느끼니 패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뱃은 아니고 전투화염차가 변신한거라는데 아직 조절이나 삭제 수정등이 남아서 실제나와봐야안다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어여 디아3 오픈베타 했으면 좋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디아3 이걸 손대야할지 말아야될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아 3 나오기만 하면 진짜 재밌게 할 수 잇을것 같은데.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재미있게 할 수 있지만 문젠 생활은 폐인이 되버리는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아3도 베넷이면 12시 이후론 끗인가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아3같은경우 신베틀넷시스템이라 (인증을 해야되죠 그래서 괜찮다는 ㅋ) 다만 예전 베틀넷은 어찌할 수가 없다네요. 잘못했다간 복구불가능이라 그냥 서버내린다는군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자유의 날개 스토리 이후...

차 행성을 침공하여 칼날여왕 캐리건을 무찌른 자치령의 왕자 발레리안은 다시 테란 자치령으로 돌아와 영웅이 되고, 위신이 떨어진 멩스크도 아들덕에 다시 자치령의 황제로써 입지를 회복하기 시작함. 테란 자치령이 다시금 코프룰루 섹터를 장악하여 주도권을 쥐어가는 도중 저그의 수장이던 칼날여왕 캐리건이 사라짐에도 불구하고, 어떤 존재의 통제를 받는 저그군단이 자치령의 외곽 식민지를 공격해옴. 이 소식을 전해들은 자치령의 대 저그 영웅인 발레리안은 현재 저그의 지배자가 없는 상황에서 절대 있을수 없는 일이라면서 자신의 눈으로 직접 저그 통솔자가 누군지 확인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외곽 식민지로 군대를 이끌고 나감.

비슷한 시기에 종말의 미래를 보고, 형제들에게 이를 대비해야 함을 알리러 샤쿠라스로 가던 제라툴의 앞에 이 일에 휘말리게 한 장본인인 세이머 듀란이 나타남. 듀란은 지금은 예전의 자신이 아니라며, 과거의 일은 잊으라면서 종족을 살리고 싶다면 혼종의 손아귀가 닿지 않는 코프룰루 섹터 밖의 다른 태양계를 찾아가야 한다고 조언함. 제라툴은 이 말을 의심가득히 받아들이고 듀란은 불현듯 사라짐.

한편, 자치령 외곽 식민지를 조사하던 발레리안은 저그의 대군주하나를 생포하는데 성공함. 대군주의 두뇌를 통해 그들의 통솔하는 자가 누군지 알아본 결과, 놀랍게도 젤나가라는게 밝혀짐. 발레리안은 이 사실을 과거의 동맹이었던 짐 레이너에게 알리고, 레이너는 저그를 조종하는 젤나가의 위치를 찾아나서게됨.

샤쿠라스에 도착한 제라툴은 자신이 본 미래를 형제들에게 알리게 되고 듀란의 조언에 따라 코프룰루 섹터에서 철수하기로 결정함. 결국 코프룰루 섹터에서 프로토스는 전부 철수하게됨.

저그를 통솔하여 자치령을 공격하게한 젤나가의 행방을 찾던 레이너는 코프룰루 섹터 외곽의 변방행성에서 강한 사이오닉에너지를 찾게됨. 그리고 그곳에서 제라툴이 자신에게 보여준 미래에 나오는 혼종을 창조한 젤나가를 보게됨. 혼종은 레이너에게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 다가오고 있다고 전함. 레이너는 많은 부대를 잃고 가까스로 행성에서 탈출하여 서둘러 발레리안에게 이 사실을 알리러감. 레이너에게 식민지를 공격한 저그 통솔자의 정체를 듣게 된 발레리안은 레이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차 행성에서의 성공만을 떠올리며 타락한 젤나가가 있는 변방행성을 직접 공격하기로 결정함. 여기서 레이너는 반드시 후회하게 될거라며 작전에서 빠지게됨.

운명의 행성에서 저그혼종과 자치령 군대의 대규모의 전투가 벌어지고, 전세는 점차 발레리안이 불리하게 변함.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한 어떠한 방법이라도 찾으려 노력하던 발레리안은 원래 젤나가의 것을 타락시킨 유물이 저그의 정신을 조종한다는것을 알게됨. 결국 발레리안은 소수의 정예부대를 이끌고 그 유물을 탈취하기 위해 직접 나서게됨. 교묘히 혼종과 저그의 방어선을 돌파하고 유물에 다다른 발레리안은, 유물앞에서 저그의 마지막 공세에 워필드장군을 잃게됨.

발레리안은 정예부대의 과학자를 시켜 유물의 사이오닉 에너지를 감소시키고 정신이 지배되던 저그는 유물의 지배를 벗어나 미쳐날뛰게 되어 혼종을 물리치게됨. 타락한 젤나가는 발레리안에게 모든것이 뜻대로 되어간다는 말을 남기고 행성에서 철수함. 그런데 유물의 정신조종이 저그에서 발레리안에게 옮겨가는 결과를 가져오게됨.

발레리안은 전리품인 타락한 유물을 가지고 다시 코프룰루섹터의 타르소니스로 돌아오게 되고 멩스크는 자치령을 두번이나 구한 아들을 자랑스럽게 맞이함. 이때 유물에게 정신이 잠식당하던 발레리안이 아버지를 갑자기 살해하고 모든 저그 군단을 타르소니스로 집중시켜 타르소니스를 다시한번 휘젓게됨.

결국 발레리안은 저그 '군단의 심장'이 되고 군단의 심장 캠페인 종료



맹스크 : 아들아 뭐하는거냐?

발서스: 왕위를 계승 중입니다. 아버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이게 군단의 심장 스토리인가보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뇨 마지막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누군가 워크래프트3 전개를 이용하여 장난친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아블로 기다리기는 하는데, 사양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전 그냥 포기 해야할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생각보단 그리 높지 않다는 전망이네요. 베트필드3가 사양이 ㄷㄷ 이죠.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