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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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20 14:24

10월 26일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울푸

민주국가의 시민은 국가의 오류를 바로잡을 의무가 있다!!



사화 [Lv: 6 / 명성: 607 / 전투력: 230] 11-10-20 14:37 서울시민이 아니라...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fodo [Lv: 25 / 명성: 623 / 전투력: 1343] 11-10-20 14:46 지금나온후보들은 다별로인데,,, 바로잡을수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발리스 [Lv: 296 / 명성: 722 / 전투력: 2309] 11-10-20 14:50 꼭! 투표 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1-10-20 14:53 저의 딜레마는 한나라당의 나경원 씨가 정치 권력에 한걸음 더 나아가는 것을 석택하기는 싫고, 그렇다고 단순히 한나라당이나 나경원씨 물걱이려고 별로 알지도 못하는 야당후보 찍어주기도 뭐한 그런 것입니다. 지난 선거때 결국 한나라당에게 물먹이겠다고 투표하기는 했습니다만, 과연 한나라당과 쥐박이의 썩은 짓거리들을 잘 견재했는지 생각해보면 그건 또 아닌... 그런 것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10-20 15:13 나경원이 싫어서도 ...한나라당이 싫어도 갑니다만, 박원순 후보의 자질을 밑고 투표하러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10-20 15:55 투표권은 없지만 박원순씨가 당선되기를 희망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푸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1-10-20 15:55 정치적 성향의 차이로 박원순 이 양반을 근 10년간 안좋아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저의 성향에 맞다고 볼 순 없군요. 곰곰히 생각할수록 머리만 아프고... 그냥 심플하게 가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의 시정을 용납할 수 없기에 일단 갈아치우자로요. "갈아치우는 재미가 있다. 선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10-20 16:06 전 다른건 모르겠습니다. 자신도 기준을 지키지 않고 따르지 않으면서 타인에게만 강요하는 사람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은 누릴거 다 누리고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신이 소원 한 가지 들어준다면 이거 한번 이야기 해보고 싶네요. 저런 인간들 다 없애달라고... 인간이란 존재는 싸그리 없어지려나요? ^^;; 후보를 보니 세 사람이던데, 셋 중에 이런 사람에 가까운 사람 찍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1] 11-10-20 16:49 전 꼭 합니다요. 다섯살 훈이의 재림(국쌍으로 돌아오다..뭐이런--)이 되는것만은 막고 싶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10-20 17:54 아..하긴해야되는데 누굴뽑아야할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햄톨 [Lv: 203 / 명성: 695 / 전투력: 1446] 11-10-20 17:57 최선의 선택을 해야한다기 보다 최악의 선택을 막기위해서 투표한다고 생각을 하면 어디에 투표할지 답은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5 / 전투력: 2464] 11-10-20 20:20 최악의 선택 덕분에 지금 요모냥인 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5 / 전투력: 4443] 11-10-20 20:43 회사 임원이 꼭 이런날 회식을 잡죠. 아침에 2시간 일찍 일어나서 첫 번째로 투표하고 출근하고 회식에서 장렬히 전사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10-20 23:24 닥치고 투표하러 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1-10-20 23:45 꼭 투표하세요!!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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