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은 되지 않을까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예약은 모두 마감 되었습니다.
내일은 아마 일부 우수고객[?]만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혹 자주 만나(?)시는 택배 기사님께 부탁을 하시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헉;; 역시 인터넷 예약은 안되는 거 같군요;(우체국 포함)
편의점에서 택배 맡기는 것도 안되려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직접 영업소 방문해서 사정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건들지마님의 말씀처럼 예약은 안될 것이구요!
자주 만나는 택배기사님에게 부탁하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아니면 고속버스 택배도 있습니다. 단, 고속버스터미널로 도착시간에 맞춰서 찾으러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시간이 급하다면 그것도 괜찮습니다.
택배접수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물어보면 바로 알려줄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체국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택배사 물류창고로 찾아 가셔도 되고요.
저도 오늘 우체국 이용 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체국은 아직 되는군요!
오호랏!!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직접 영업소로 가시면 발송 됩니다... 일일히 기사가 방문해서 픽업하는 것이 안된다는 것이죠... 아니면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시든지요... 전 늘 그렇지만 직접 영업소에 갖다 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택배를 좀 보내본 경험상...
왠만하면 택배 안보내시고 안받는게 좋습니다.
추설, 설 1주일 전 1주일후 왠만하면 물건도 참았다가 주문 및 보내세요.
물량이 넘 많아서 잃어 버리는 일도 생깁니다.
실제로 2번 경험 해봤습니다.... 나름 물건 보낼때 잘알고 했던 업체인데도 택배 사고 있었습니다.
좀 참았다 거래 하세요.
우체국이라면 그나마... 그래도 제수 없음 사고 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답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택배 받아본 경험은 정말 많지만 보내본 경험이 너무 적어서;;
음..일단 사무실 근처에 영업소 알아보고 없으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