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제목을 보니 예비군에서 떨려나서 아쉬워하시는 것이 아닌가 해서...

민방위 편입된 후에 예비군을 자원 혹은 지원하세요.
그러면 예비군으로 계속 남습니다.
민방위에 비해서 좋은 점은 은근히 귀찮은 민방위 훈련을 받지 않고,
소집점검 정도에 불과한 1년에 두 차례 정도의 예비군 훈련만 받으면 됩니다.
민방위 초년에 비하면 아주 편하죠.
단, 지역별로 지원예비군의 훈련의 양은 조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건 해당 부대에 직접 문의해보세요.

참고로, 아직 최소한 제 주변에는 지원해서 예비군 하시는 남자분은 보지 못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헉...설마요 ㅋㅋㅋ

야간에 하는지라 삼실에서 째지도 못하고 게다가 요즘 밤엔 추운데 ㅠㅠ
그나마 동사무소에서 하는거에 위안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호국 훈련..어익후...ㅡ.ㅡ 저런 케이스도 생기는군요...ㄷㄷㄷㄷ

전 아직 몇번 더 남았습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실 진작 받았으면 추워지기전에 동사무소에서 편하게 낮에 받았을텐데

이핑계저핑계로 미루다보니 결국 2차보충;;; 그래도 군부대로 안들어가는거에 만족해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내년에 민방위 1년차 소집때 군복 입고 가지 마세요 ㅋㅋㅋ
민방위 1년차 가보면 꼭 군복 입고 오는 신입(?)들 한 둘 끼어있다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천사곤님 저번에 어떤분들은 꼭 군복입고가라고 거짓말을!!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회사 업무 때문에 사람들이 하도 안와서 작계를 아예 옮겼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는데...
근데 가서 말 잘 듣고 그러면 조금 일찍 끝내주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그래도 실내로 모이시는군요..
저는 모 초등학교 운동장에 가서 7시부터 1시까지 있는데
현역때 혹한기훈련보다 견디기 어렵더군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어잌후 새벽 훈련도 있군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못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핡...새벽 훈련도 있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헐...완전 고생하시겠네요!! 요즘 밤에 완전 춥던데요!!

깔깔이 꼭 챙겨 가세요!ㅎ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헉..새벽1!! 감기조심하시구 무사히 잘 마치고 오세용~^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