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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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7 23:38

따뜻한 마음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마사미

출처-다음카페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10-18 00:10 가슴 따뜻한 글과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추 [Lv: 125 / 명성: 617 / 전투력: 2127] 11-10-18 00:13 그 미소 한번 보고 싶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10-18 00:14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eis [Lv: 10 / 명성: 614 / 전투력: 531] 11-10-18 00:28 제가 만약 저 종업원 분이었다면, 누가 시키지 않았다면 저렇게 하지 못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 반성하게 되네요... 장애우분들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보고, 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1-10-18 00:34 세상에 불평만 해대던 제가 부끄럽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10-18 00:42 장애를 겪는 분들에 대한 대우가 사회 수준의 척도다, 라고 누군가 그러더군요. 저런 행동들 하나하나가 모여 우리 사회 수준을 끌여올리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코초코 [Lv: 33 / 명성: 667 / 전투력: 1973] 11-10-18 00:44 여지껏 일하다 휴하며 잠시 들어온 OTD에서 따뜻한 마음을 느끼고 가네요. 좋은 음악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미소와 함께 잠들수 있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헤헤히힛 [Lv: 4 / 명성: 595 / 전투력: 234] 11-10-18 00:52 제가 저자리에 있었더라면 저렇게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3 / 명성: 603 / 전투력: 4374] 11-10-18 03:13 와~ 멋진 사람입니다. 감동적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10-18 08:10 좋네요.... 역시 세상은 저런분들 때문에 훈훈하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0-18 09:01 좋심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10-18 09:08 아름다운 미소가 보고 싶어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1-10-18 09:30 보고 배워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dPiper [Lv: 35 / 명성: 746 / 전투력: 1363] 11-10-18 11:12 오랜만에 접하는 훈훈한 소식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10-18 11:31 예전에 한번 슬쩍 본적이 있던 글이군요. 오랜만에 훈훈한 글과 브금까지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1-10-18 17:17 와...이런사람을 국회로 보내야 합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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