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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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17 16:46

안타깝군요.jpg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싱크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0-17 16:54 사진이 엑박인게 안타깝다는 건가요? 사진이 엑박인데 추천을 하신 노바님은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10-17 20:43 아...엑박이였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10-17 16:59 흠 정말 북한사회는 극과극을 달려가는듯하네요. 아주소수만 잘먹고 나머지는 굶는현실 그 현실을 뒤집어 엎을 힘도없고 받쳐줄곳도 없으니 암담한 현실만이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10-17 17:00 하악 저만 안보이는거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10-17 17:11 그런가봐요. 북한의 식량란에 대한 최근 사진인데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라파엘 [Lv: 80 / 명성: 755 / 전투력: 2120] 11-10-17 17:05 3대 세습 정말 최악이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10-17 17:18 제목그대로 정말 아탑깝군요....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10-17 17:19 한숨이 절로 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네오 [Lv: 1919 / 명성: 684 / 전투력: 12392] 11-10-17 17:20 안타깝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10-17 17:35 남쪽에서는 '쥐는 살찌고 사람은 굶는다' 인데 이미 부카니스탄은 '뽀글이는 살찌고 사람은 죽는다'이죠. 부칸의 실상이 어느정도냐 하면, 군입대 최소 신장이 150cm이었던것이 90년대 이후 식량난으로 인해 북녘 형제들의 영양 부족이 심각해지자 145cm으로 낮췄다고 합니다. 이건 2001년에 탈북한 여성 강사분께서 민방위훈련때 직접 설명해주신거라 정확합니다. 먹는것이 생명의 기본 권리이거늘 그것조차 해결 못하는 북한 인권은 말 다한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10-17 20:44 공감가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10-17 17:44 뽀그리 쪽도 각성해야 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10-17 17:51 에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10-17 17:52 안타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1-10-17 18:04 그래도 자기들은 잘 먹고 잘 사니까... 체제유지하느라 정신없죠...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1-10-17 18:05 정말 안타깝군요.. 저 사람들이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리도 고생을 하면서 살아야 하는 것인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1-10-17 18:25 애들이 무슨 죈가요;;;;;에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늬 [Lv: 56 / 명성: 625 / 전투력: 3022] 11-10-17 18:50 이러한데 누구는 천안함이 북의 소행이 아니라 하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7 / 명성: 631 / 전투력: 6159] 11-10-17 18:59 정말 뼈밖에 안 남았네요.. 너무 불쌍합니다..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냥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1-10-17 20:35 정말 안타깝군요... 이래저래 위정자의 중요성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ㅇ ㅔㅎ 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Johnny [Lv: 1 / 명성: 704 / 전투력: 95] 11-10-17 21:39 조건없이 도와줘야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10-17 22:23 남한도 살기 힘들지만 북한은 말도 못하게 힘들게 살아가는 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10-18 00:15 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추 [Lv: 125 / 명성: 617 / 전투력: 2127] 11-10-18 00:16 북한도 그렇고, 남한도 그렇고 지도자에 따라서 나라가 어떻게 변하는지 알기가 쉽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홍서방 [Lv: 180 / 명성: 682 / 전투력: 1321] 11-10-18 00:45 아이들보니 눈물이...집에 데려와 따뜻한 국에 밥이라도 먹여주고싶네요...눈물나는 현실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10-18 08:08 북한은 오히려 나이드신 분들이 더 키가 크시다고... 예전에는 잘 먹었기 때문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르테 [Lv: 9 / 명성: 568 / 전투력: 797] 12-02-20 20:04 진짜 왜 저런곳을 만들었는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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