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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Carpenters에 빠져 있던 적이 있었네요... 처음엔 Top of the world니 Yesterday once more 등을 좋아라 했는데... 나중에는 이 노래에 엄청 빠지게 되었네요... 제가 알기론 맨 첨으로는 Linda Ronstadt가 불렀고... 잠시라곤 하지만 린다의 백밴드였던 Eagles도 불렀죠.... 가장 최근으론 Westlife도 불렀네요...
저 영화 때문에 임재범씨 노래 부를 때 데스퍼라도를 무법자로 번역했는가 봐요. 제가 생각하기엔 무법자라기 보다는 모든 걸 다 포기한 사람...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사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물론 번역할 때 이런식으로 길게 번역하긴 힘들었겠지만 무법자로 번역하면 영 이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