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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옵니다.
윤활은 하지도 않았습니다...
스티커만 붙이고, 기판에 연결까지만...딱 거기까지만 했는데.
손가락이 아프네요.
왜 회원님들이 조립을 귀찮아 하시는지, 왜 미조립 키보드가 장터에 나오는지 깨달았습니다.
납땜은 또 얼마나 힘들런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