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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돈나무가 말라 너무 큰 금액은 지르기 힘든지라 (지르고나면 ;;) 간신히 참았네요. 1번물품 받침대는 마침
필요한터라 그정도는 괜찮아서 망설임이 없었는데 키보드는 정말이지 더치트부터 삼미니 356n까지 휴 물론 경쟁이
치열해서 안될수도 있지만 356n은 같이 해볼려다 마지막에 지우고 했으면 됐을텐데 돈나무때문에 맘이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