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딥니다.
협력업체에서 어제까지 디자인 일정 준다고 했는데 안줘서 금일 줄까하고 출근했는데,
별 이야기 없군요. ㅡㅡ;; ㅠㅠ
그래서 기분도 업 시킬겸 OST 하나 찾아서 들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정말 제일 좋아하던 시리즈인 007,
그 이후 눈을 즐겁게 해주었던 인디아나존스, 스타워즈, 반지의제왕.... 등등
점점 실망이 커졌던 쥬라기공원... 뭐~ 다수 있습니다만...
오늘은 역시 이거네요.
소리만 들을 때에는 어떤 악기가 연주되고 있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새롭습니다.
더 괜찮은 영상이 없나 좀 뒤져봤는데, 찾기 쉽지 않더군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요.^^
아래 사진은 그냥 주연 여배우 짤방입니다. 오만과 편견 이쁜 사진 하나 올리고 싶었는데 없네요.
뒤져보니 킹아더에서 기네비아 역할했던 언냐가 키이라 나이틀리였군요.
갑자기 아마존이 생각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