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쪼렙 회원입니다.
더치트 공제에 참여한지 이제 1개월만 있으면 일년이 되가네요...
이런 얘기하면 욕먹을것도 같고. 그래서 그간 눈팅에만 주력했습니다만.
이미 여러번 어긋난 약속을 한번 더 기다리느라 지켜봤는데 역시나 공지가 없습니다.
이제 아꽈님의 의견을 존중해주실 때는 지난거 아닌가 싶습니다.
자그마치 11개월째입니다. 특성상 늦어질수 있고 여러면을 감안해도 그간 기다림이 너무 길었습니다.
11월에.. 4월이 생일인 제게 여친이 해주는 생일 선물이었습니다...
이미 3차례 이상 약속을 지키지 못하셨습니다
또 어떤 약속을 하실지 어떤 말씀을 꺼내실지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나
이젠 운영진분들이 적극 나서주셔야 하지 싶습니다.
운영진분들이 믿고 기다리라던 시간도 15일이 지났고.
재공지후 3일도 1일이 더 지난 시점이니깐요.
건강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수많은 분들의 정신 건강도 중요하지 않을까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몰라도 제 정신건강은 많이 상하고 있습니다.
아 이미 자랑을 2월달부터 해놔서요... 회사에...
아꽈님 쾌차하시길 바라며
이제 못지킬 약속은 그만 하시고 도움을 청하셨으면 합니다...
술취한김에 욕먹을것 튀어나와서 망치 맞을것 각오하고
쪼렙회원이 한마디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