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비아빠 별쏭입니다^^
역시나 저에게 자문을 구할곳은 오티디밖에 없군요.
별쏭 주니어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벌써 5개월이 넘어섰고, 아빠, 엄마를 닮아서인지 무쟈게 움직여대는 바람에 이제는 태동이 와도
시큰둥할 정도입니다^^:;(성별은 엄마를 닮았네요ㅎㅎ)
그러고보니 아직 오티디에 별쏭주니어의 태명을 밝힌 적이 없는 것같군요.
별처럼 빛나라 라는 의미로 와이프가 별 이라고 지어주었습니다. 희안하게도 저의 닉넴과 비슷하네요.
예전에 오티디 분들이 농담삼아 태명을 승화, 삼클, 등등으로 삼으라고 했던 것이 기억이 나는군요.
가장 충격적인 것은 전돌기....(제가 전씨입니다..ㅋㅋㅋ)
각설하고, 요즘 저도 와이프도 좋은 태교와 출산서적이 필요하여 이렇게 자문을 구합니다.
오티디엔 좋은 아빠들이 많으시니 좋은 정보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좌표까지 주시면 더더더더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