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정말 멋져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허...노바님 몸이 이럴게 날씬하진 않았었는데... 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님과의 상담은 링위에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 빨간옷 아저씨 불쌍해요 ㅜㅜㅜㅜ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와우 멋지네요.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마구 쏘시다니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파란바지가 노바님이시죠? ㅡㅡ;; 저 팔뚝은 뭐시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퍼런빤스가 노바 맞습니당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와우..정말 멋지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트레스 해소 엄청될거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워 엄청 머찐 데요..

전에 지나가면서 말씀하신것 처럼 종합까지 하시려고 생각하신다면..

굳이 그 단점 안잡고 가도 될것 같습니다. 특히 뛰어들면서 찌기기 식으로 날리는 레프트가 압권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워~ 저 같은 초짜가 보기엔 제대로 자세 나오시는데요?
급질문 : 아내가 요즘 자꾸 저랑 복싱장 가서 다이어트 같이 하자는데..
정말 다이어트가 잘 되나요? 노바님이 그렇다 하시면 심각하게 고려해볼라구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하기 나름입니다~!! ㅎㅎ
저처럼 놀면서 하면 아주 살짝 빠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 살짝이라도 빠지긴 하는군요 ㅎㅎ
내일 복싱장에 일단 가봐야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복싱 입문하고 2개월 정도에 95->83kg으로 12kg 감량했습니다. 70kg 후반대 진입하는게 목표라
아직 진행중이구요.
일주일에 최소 두세번 출석하시고, 관장님이나 코치님이 가이드 해주는 대로 열심히 따라하면
좋은 결과가 올꺼에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어~ 저는 지금 12Kg만 빠져도 인간이 될꺼라는군요 ㅋㅋ (아내가..)
등록 고고씽~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아~~~ 완전 멋지신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 워..좋네요. 자신감 넘치는 경기력을 보여주시네요.
예를 들면 더블잽원투에서 자신있게 더블잽전진스텝으로 들어가는 점,
상대 코너 몰아넣고 짧게짧게 바디 훓고 머리 양훅or 원투로 마무리해주는 점,
후반부에 가드 내리고 상대 도발..ㅎㅎㅎ

상대분이 전형적인 아마츄어스타일이고, 초반 잽에 상체가 흔들리는 것보니 노바님 펀치력에 페이스 말렸네요.
(잽 몇번만 왔다갔다하면 감이 오죠. 상대의 전투력이...)

음..영상에서 저는 스텝위주로 봤는데, 하체도 비교적 안정적이군요. 하체힘이 좋다는 얘기져..ㅎㅎ

감히 몇가지 말씀드려보면, 원투계열이나 잽후에 상체 좌우 살짝살짝 흔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쓱~빡!'자세!!!!!(라이트 스트레이트 카운터), 쓱빡은 상대가 대전경험이 많지 않다면 아주 잘 걸리는 기술이죠.
이런 아마츄어스타일 선수 상대할때 잽이 좀 성가신데, 잽을 줄이게하고 상대 답답하게 하는 것 중에 '페링'or '스토핑'이란게 아주 유효합니다. 상대 펀치가 내 몸에 닿기 전에 살짝 오픈글러브로 잡거나 좌우로 쳐내는 거죠. 당해보면 기운 갉아먹히는 기분이라 상대 흥분시키는데 아주 좋아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왜 답글 안달아주시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스파링이 아닌 메도우라 부담감 없이 쑥쑥 들어갈 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후반부는 도발 보다는
상대분이 너무 위축되어 있어서 좀 자신감 있게 때리시라고 했는데, 모두 다 도발로 보셔서;; ㅎㅎ
메도우 파트너분도 그런 기분 들지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해야 겠어요.

하체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자꾸 몸이 편한 자세를 찾아가려고
해서 억지로 꾸역꾸역 고치고 있구요. ^^

저도 페링/스토핑이랑 쓱~빡!을 조금 배우긴 했습니다만, 함 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그럴 내공이
안되는 것 같아요. 상대방 어깨나 팔꿈치를 잘 읽지도 못할 뿐더러 몸이 빠르게 반응하지도 못합니다.
더킹 위빙도 자꾸 곱등이가 꼼질대는 기분이 들구요. 자꾸 연습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겠지요? ㅎㅎ

덧. 공격후 상체 살짝 흔들어 주는건 생각만 해보고 실행하진 못했네요. 오늘부터 해봐야 겠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어!! 멋집니다.
(노바님한테 까불지 말아야지ㅌ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햐...
진짜 멋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