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CD를 꺼내서 들으니 너무 좋군요.
팝의 전성기가 아니었을지..이때가..
개인적으로 가장 완벽한 데뷔앨범을 꼽으라면
RATM과 휘트니휴스턴을 꼽고 싶네요.
3번의 듀엇은 마이클잭슨의 형인 저메인잭슨이...
5번은 워낙 유명하지만 사실 무하마드 알리의 전기영화인
The Greatest에서 조지벤센이 부른 노래를 리메이크 한 곡 입니다.
http://blog.naver.com/narnialove?Redirect=Log&logNo=140133167762 (시아준수 버전-_-?)
6번의 듀엣은 이미 고인이 되신 패디 펜데그레스가 불렸습니다.
혼자 듣기 아쉬어 야밤에 올려봅니다^^ (시디직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