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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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0-06 13:05

옷띠 장터가 너무 쳐진거 같아요..;; (ㅡ.ㅜ)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PiNkroid

옷띠는 이상하게

장터에 매물을 구할려구 하는 사람만 있지..;;

파는 사람이 도통 없어놔서...^^

글을올리는 사람들도 엄청 적고~

(올려봤자 안구해지니까 ㅋㅋ)

그러다 보니 더더욱 장터가 활성화가 안되는거 같습니다..ㅠ.ㅠ;

옆동 장터가 왁자지껄 활발한데... 뭔가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



부들부들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444] 11-10-06 13:18 옆동도 원하는건 없긴 마찬가지던데요 ㅎㅎ 개인적으론, 활성화 보다는 회원간 신뢰있는 거래의 최소한의 창구 역할만 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혼세 [Lv: 26 / 명성: 633 / 전투력: 534] 11-10-06 13:20 장터에서 도움받아 고맙다는 글 올릴려고 들어왔는데 마침 또 이런 글이....^^;;; 암튼 활성화 필요성에 대해서는 동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1-10-06 13:22 장터가 메인인 옆동과는 다른 점이 오티디의 매력이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10-06 13:24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시장판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7 / 명성: 631 / 전투력: 6159] 11-10-06 13:31 옷띠는 정말 무서운 곳같아요.. 점점 구하는 사람만 많아진다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1-10-06 13:37 옷디 장터에는 情이 있습니다~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10-06 14:38 "장터" 는 가끔 성지순례 때문에 구경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10-06 15:19 장터는 필요악이라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9 / 전투력: 7049] 11-10-06 15:59 ㅋㅋㅋ 장터가 너무 활성화 되어도 동호회 분위기가 어색해지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8] 11-10-06 17:15 장터 때문에 오시는 건 아니시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CowgirlED [Lv: 66 / 명성: 695 / 전투력: 2464] 11-10-06 17:20 장터만 활성되어 있는 것보단 곁다리 정도의 느낌이 나는 게 좋더라구요. 카페나 다른 동호회를 봐도...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10-06 18:48 사실 구하는 물품들중 기성품이 아닌경우도 많기에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적은 커스텀은 어쩔수없는게 아닌가 싶기도하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10-06 18:49 저는 장터의 떡밥이 궁금해서 가끔 들어가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10-06 22:42 전 장터를 봐도 쓸모가 없습니다. 살수가 없어서..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10-07 02:56 저도 장터가 메인이 아니라 참 좋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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