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우걸에드입니다.

제가 7월쯤부터 뭔가에 빠져서 아직까지 헤어나오질 못하는 상황이라서 간만에 짬내서 글을 써봅니다.

간만에 좋아하는 장르의 게임에 빠져있어서 키보드 라이프를 소홀히 했습니다. 대신 조이스틱 라이프를..ㅋㅋ

그동안 A87쪽의 광풍이 지나간 것 같군요. 몽키님의 약풍도... ㅎㅎ

이것에 미치다보니 안하던 짓도 하게 됐습니다. 만질 줄도 모르던 뽀샵을 노가다로 독학해서..

이런걸 만들고 있었지요. PC용이라 맘대로 껍데기를 고치는 재미에 빠졌습니다. ^^

앞으로는 그래도 1주일에 한 번 정도는 출석부에 도장 찍을 정도로는 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