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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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26 13:08

아니...이 쉑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만년스토커

정녕 뭐하는 쉑인지

아 갑자기 후끈 끓어 오르네요 ;;;



지쟈스 [Lv: 2173 / 명성: 731 / 전투력: 5172] 09-09-26 13:10 뭐..... 자기나라 왕 접대한다고 하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chul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09-09-26 13:11 또 제대로 한건 해주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09-09-26 13:17 아..정말 저 얼굴만 보면.....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그림 [Lv: 35 / 명성: 751 / 전투력: 1318] 09-09-26 13:21 스포클랜전에서 대표 저격수입니다. PSG-1 하나만 구해주시면 책임지고 쥐도새도 모르고 대가리 빵꾸 내버리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절대고독 [Lv: 69 / 명성: 731 / 전투력: 1768] 09-09-26 17:34 제게 마루이 PSG-1 이 있는데 그걸로도 가능하다면 무상으로 드리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까망 [Lv: 186 / 명성: 755 / 전투력: 3871] 09-09-26 13:21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 있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HeeDong [Lv: 42 / 명성: 755 / 전투력: 1030] 09-09-26 13:25 저 인간 찍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병신이죠 뭐.... 투표안해서 반대표 찍지 않은 저도 병신이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09-09-26 13:34 GR radiation!!!!! 아.. 욕나온다..!!-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klklkl [Lv: 296 / 명성: 725 / 전투력: 6057] 09-09-26 13:51 늑대 피하려다 호랑이 만난다고 빨갱이 피한답시고 친일매국......... 아니 무식한 일본노가다십장 만난거죠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09-09-26 13:59 머리에 삽이라도 들어 있긴 한건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09-09-26 14:05 ㅡ_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ong [Lv: 60 / 명성: 755 / 전투력: 1178] 09-09-26 14:57 음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애후 [Lv: 8 / 명성: 707 / 전투력: 107] 09-09-26 15:05 과연 뇌는 있는지 원 ㅡㅡ' 예전말 중에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무뇌중.... 딱 맞는 표현인듯 하네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adNova™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09-09-26 15:42 천황이라고 표현했던것을 일왕으로 고쳤나봐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OM [Lv: 60 / 명성: 717 / 전투력: 1355] 09-09-26 19:02 뭐 링크 안눌러봐도 어떤 쉐 얘긴지 알거 같네요... 이제 오래살까봐 욕할 맘도 안생겨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요미코 [Lv: 141 / 명성: 752 / 전투력: 469] 09-09-26 22:13 한국 입장으로 볼때 강제합병이라... 어느 누가 봐도 강제합병이지 니입장 내입장 따지고 있는 저 쥐새끼는 뭔지... 살인범과 친구라고 "내 입장에서는 좋은 사람이야." 라고 말한다면 살인범은 좋은 사람인가? 객관적으로 봐야지 대가리에 삽한자루만 박혀있으니 무슨 논리나 정의가 들어있겠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09-09-27 11:13 아직도 저 인간이 뭔가를 해 줄꺼라 믿는 국개들이 있다는 것이 한탄스러울 뿐 입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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