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하나 땡기고 싶은데요.....

가능하면 참여해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담장자 당첨~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흠흠 어떤분이 총대를 매실지...^^;;

100 g도 살짝 많을지 적을지 감이 안와요? 쿨피스님 게시물의 사진정도가 100 g일까요?

밀도가 물과 비슷하다면 100 cc일꺼구 증발하는 속도가 물과 비슷하다 치면 (속건성이라는 데 얼마나 빨리 마르는 걸까요?)

1-2 cc정도로 키보드 한대 윤활할 수 있는 양일까요? 그렇담 100여대 윤활 할 수 있다는... 저같이 거의 윤활 안하는 사람에게는 100 g도 충분히 많은 양일듯 싶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님 멋쟁이~ 캬...머리아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참여해 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d - 100, 200 이 환경적으로 안 좋다는 말을 업자에게서 듣고 930이 환경을 생각한?!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930 얻는데 1시간 정도 걸렸네요...
효과는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건식이다보니 서걱 거림은 있습니다...

910과 930 의 스펙 상의 차이는 별로 없다는 업체의 답변에 의거 해서 입니다...

갈축을 윤활 했을때 백축과 갈축 사이의 구분감을 좋아하는 저는 갈축의 구분감이 줄어서 갈축과 흑축사이의 구분감이 들었다고 해야 할까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건식이니 마찰할때 서걱거림은 분명히 있었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참여해 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흠...빨리 마른다니 솔깃하군요.
와코즈는 기름기가 줄줄 묻어나와서 그리 좋아하지않아 대부분 아이오에이드 가지고 붓칠하는데... 이거 작업을 하다가 말리는 시간때문에 공중에 붕 뜨는 시간이 있어 빨리 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요..
100g이면 물과 밀도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아이오에이드보다는 훨씬 많겠군요. 우유팩 절반이니...
지쟈스님은 작업할 것이 많으니 그렇고 맨님 나하고 반땡합시다.. 제가 아이오에이드 빈통 들고갈테니 거기에 채워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