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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지인이 특허청에 자신의 개발품을 특허신청했다가 아주 아주 쓴 맛을 보고 거의 인생을 포기하다 싶이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특허청에 대한 인상이 별로 안좋았었는데, 오늘 기사를 보니 제가 잘못알고 있었군요.
이렇게 맘씨 좋고, 관대한 특허청이었던 것을....
그래도 저 인형 사는 사람은 없을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