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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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1 13:07

하늘이 지름신을 물리쳐 주시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마디

마딥니다.

잘 있습니다. ^^ 사실...잘 있고 싶습니다. ^^

최근 약 한 달간 e여사님과 투쟁을 했으나 키보드던 아니던 모두 실패... C L E A R...

최근들어 느려진다는 느낌을 받아 PC를 업그레이드 하려고 했으나, 견적이 안나와 실패...

재도전중...ㅡㅡ++

매일 여기저기 마켓을 돌고 있으나 성공한건 불고기 버거 1 + 1뿐...

다들 잘 계시죠?

조만간 TM에 가서.........바람잡아야겠습니다. 키보드던 아니던~~~ ^^

서울역도 함 가야 하는데 말입니다. ㅡㅡ;;

즐거운 하루들 보내시고요.

그냥 저 잘 있다고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9-21 13:11 아 보고 싶지 말입니다. 둘이 벙개만 하면 같이 나와서 옆에 안던 기억이 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9-21 13:16 정말 안으셨어요...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9-21 13:17 와 임프레소님 제가 수정하고 버튼 누르니 .. 덧글 -_-; 사악하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9-21 13:49 함께 하실 수 있는 기회를 제로록님께 요청하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9-21 13:56 제가 댓글 적어 놓고도 제로록님께서 수정을 안 하셔서 정말로 안으셨는줄 알았는데... 댓글을 달면 수정이 안되는 모양이군요 ㅎㅎㅎ 정말 몰랐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9-21 18:30 안으셨어요. 라고 그냥 가시는게 이후 진행에 더 편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9-21 13:50 핡!!!! 제로록님 설마 그런 것일줄은 !!! 갑자기 에로 제로록 선생의 의미심장한 시가 떠오릅니다. "그녀" 뒤에는 항상 그가 있었다. 이슬 속 영상처럼 혹은 아지랭이 그림자처럼 그는 언제나 "그녀"를 투영하고 있었다. 코 밑 수염이 제법 거뭇해질 무렵 나는 "그녀"를 알아갔다. 마치 어린 소년이 음란물에 무너지듯 본능적 갈구함은 이성적 거부감을 허물고 중독으로 다가왔다. 그 육체적 탐닉이 이성을 마비시키고 주변의 질투가 자아를 상실시킬 때도 나는 "그녀"의 뒤에 그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 방문틈 그의 눈동자를 대할때 마다 호흡은 빨라지고 심장은 요동쳤다. 관음의 때로는 노출의 욕구를 자극 하는 그 시선은 "그녀"가 아닌 나를 매만지듯 훝고 지나쳤다. 肉과 慢의 Orgasm이 그 절정을 넘어 권태를 불러올때 거꾸로 습지에 가라앉듯 금단에 손을 가져갔다 나는 그녀를 지나쳐 "그"에게 가고 있었다. 미처 몰랐는데, 이럴 수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9-21 13:56 그녀 = 키보드, 그 = 제로록.... 대입하면 끝 부분 빼고는 그럴 듯 한데, 마지막 두 문단의 두 줄이 걱정거리로 다가오게 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9-21 13:51 제가 거시기한 날 피해서 함 연락 드리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9-21 13:43 오우....마디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9-21 13:49 우어~~~ 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1-09-21 15:32 보고시퍼요.ㅡ0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9-21 15:39 결혼하니까 좋으시죠? ^^ 이젠 2세 준비를 철저히 하시길... ㅡㅡ++ 조속한 결실을 맺으셔서 아주아주 많은 기쁨을 함께해요.... 꼬옥..^^;;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리포터 [Lv: 61 / 명성: 647 / 전투력: 1171] 11-09-21 16:05 마디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9-21 18:30 아~ 좋은 하루 다 가버렸습니다. 퇴근 ㄱㄱㅆ =3=3=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21 17:32 잘 지내고 계시는군요!! 저도 슬슬 컴 업그레이드 해야하는데~ 걱정이네요~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9-21 18:31 디아3 대비... 남들만큼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예의상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9-21 20:51 음 TM에서 마디님을 뵐 수 있는건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9-21 23:54 마디님 조만간에 뵈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빨간부엉이 [Lv: 296 / 명성: 656 / 전투력: 8041] 11-09-22 09:48 보고 싶어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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