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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1 02:09

사형수들의 최후의 만찬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고고위시스피놀자

안녕하세요~

사형수들의 최후의 만찬이라고 합니다

뭔가 좀 평범하지 않은 것들도 좀 있군요

마지막 식사라고 생각하니... 그렇지만...

사람을 죽인 죄인들의 마지막 식사라고 생각하니 세금이군화..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마지막 담배가 참 인상적입니다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8] 11-09-21 02:11 '나'라면..하고 고민 해 보았습니다. ..미역국 밥말아 김치..가 좋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푸 [Lv: 159 / 명성: 692 / 전투력: 2084] 11-09-21 09:17 태어난 날에 먹는 미역국을 죽는날 드시려고 하시다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9-21 02:31 팔말담배 간만에 보네요. 그나저나 담배는 되도 술은 안되나 보군요. 저라면 와규스테이크, 국내산 황복회, 오도로스시를 주문하겠습니다. 간수장: 그냥 뒈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09-21 03:57 두번째 아즈씨(?)는 맥주가 있는데 한국어번역에는 포함 안됐네요. 참 얘내는 맥주은 음료수 겠네요. (그림만 보고 번역한듯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09-21 04:01 웃기는 세번째 아즈씨로군요.^^ 호두파이는 남기면서 "다음에 먹을것..."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9-21 05:49 아!! 아침이라 배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7 / 명성: 631 / 전투력: 6159] 11-09-21 06:53 사형당일 오늘이 그날인지 알고 아침을 시키는건지요,, 오늘이 자신 죽는날인지 알고는 도저히 안 넘어갈꺼 같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9-21 08:06 일단 잘 먹어야 한다는.... 오늘은 건강검진일...ㅠㅠ 배고프고 있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9-21 09:16 갑자기 속이 안좋아 지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9-21 09:26 담배...... 생에 마지막 식사는 주문식 이었군요... 주문이 없다면 '최후의 만찬' 을 먹어야 하는 거군요.... 나라면.. 뭘 주문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1-09-21 09:32 미국에서는 교수형보다는 약물 주입이나 전기로 사형을 많이 집행하는데... 종종 한 번(?)에 안죽어서 집행이 연기되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근데... 죽는다는 것을 알면 밥이 넘어갈런지... ㅎㄷ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를쏘다 [Lv: 33 / 명성: 597 / 전투력: 2144] 11-09-21 10:09 죽는 마당에 밥이 넘어가지 않을거 같은데...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9-21 10:15 저라면 먹고 싶지 않을 것 같은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9-21 11:19 위에서 6번째 테드 번디는 죄목이 좀 제대로 번역이 안 되었네요. 그냥 살인이 아니라, 네크로필리아 라는 시체와 성교하는 죄목이 있었습니다. 시체를 구하기 위해서 살인을 했던거죠... 그나저나 마지막 만찬 이라고 하는데, 별 느낌이 없네요....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09-21 12:08 저라면 수면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9-21 12:10 전주 백반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1-09-21 12:26 저라면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을 먹고 싶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9-21 13:51 아.....맛있어보이지만..슬픈 식단이군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3 / 전투력: 20932] 11-09-21 17:37 저라면 밥이 넘어갈랑가 모르겠네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09-21 17:43 자기가 원하는 음식들인가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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