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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를 보았습니다.
옛추억을 회상하게 해준다는 말에 봤는데, 저랑은 조금 다른 세대 이야기더군요.
저는 아니구요, 저희 누님뻘 정도... 설정 자체가 68년생분들 이야기.....
그래도 예전의 노래들으면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정말 속 후련했던건, 일진들과의 싸움....ㅋㅋㅋ.....
강추는 아니구요, 나이대가 되신다면, 부부가 함께 보면서 옛 이야기 할수 있는 창구가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