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축이 甲 이라는게 저의 진지한 생각입니다!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축 선호도 조사인가요?

알핑이 甲 이라는게 저의 진지한 생각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악의 축을 사용합니다


텨텨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제 끝나고 봅시다...으음?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_-;

제가 준건 아니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백축, 흑축 모두 들고 있는것이 甲 이라는게 저의 진지한 생각입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그냥 다 써요...;;;

사실 넌클릭을 젤 좋아하긴하는데...흑축도 치다보니 매력있고...다 좋네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저는 키보드에 대한 생각을 여쭤본것입니다.크하하하하하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글 쓰는 도구일 뿐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만 잘 안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백축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꼭 백축이 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에 따라 기호에 따라 다른거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고의 키감을 찾는 과정이란 참으로 험난한 길입니다. 우리네 인생과 닮아 있죠. 그러나 키감은 손끝에 있는 법, 스위치나 접점 방식을 떠나 멤브를 삼클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경지가 바로 제가 추구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남자라면 흑축!
(개인 취향입니다.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보드는 이제 저의 삶!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직은 뉴비라 다 좋습니다 ㅎㅎ 만........
하나만 꼽으라면 체리에선 묵직한 초초대압 구흑축을 좀 더 좋아합니다 ㅎ
알프스는 다양하게 접해보지를 못해서 딱히 머다라고 단정짓진 못하지만 색깔있는 슬라이더들 신품이면 다~~ 좋습니다 ㅋ~~~
지금은 좋아하는걸 고르기보다는 싫어하는게 확실해지고 있습니다.
1. 덜렁대는 스위치 - 키캡이 좌우로 좀 심하게 흔들리는 -_-
2. 서걱 또는 사각거리는 스위치 - 체리의 경우 최근의 스위치들이 의도적으로 사각사각거리게 만들더군요, 알프스는 당연히 노후-_-
3. 의도하지 않은 잡소리가 많은 스위치 - 바닥치는 소리, 천장치는소리, 클릭음을 제외한 찌꺽거림
4. 거친 슬라이딩 - 슬라이딩이 부드럽지 못하고 불특정하게 저항이 심한 경우
이런 현상들을 특징적으로 가진 스위치들은 정말 싫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래동안 안쓰다가 그리워져 생각나서 찾게되는 축이 갑입니다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흑축 매니아입니다!!ㅋㅋ

아직까지 흑축이 가장 좋지만 다른 축들도 조금씩 만져보니 나름의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낮은 압은 적응이 안되는지라 갈축은 저랑은 잘 안맞는듯하고, 적축은 만져보진 못했지만 훼쓰인
녀석 중 하나입니다....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넌클릭 줗지요. 후후. 하지만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것 같은 느낌을 주는 갈색 슬라이더를 가진 체리 스위치는 그다지 끌리지 않네요. 러버돔+맴브레인 키보드는 사양하고 싶구요. 체리 클릭 스위치 보다는 버클링이나 알프스 판스프링 스위치 가 좋은것 같구요. 그치만 이상하게 후타바 스위치는 정이 안가네요. NMB사의 리니어 스위치도 참 좋아 합니다. 이런식으로 편식하고 있어요. 껄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L 의 쪽득함이 짱입니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프스 백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보딩은 제 삶의 일부분?입니다
OTD를 알게되어 햄복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L이 정말 좋다는...
요즘에는 나물밥 쓰는데, 그것도 좋아요...
에잇~! 키보드 다 좋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람의 마음은 변하는 것이고 손가락은 간사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달라요 라고 생각합니다
4년전 갈축, 2년전 변흑, 현재 변백이 가장맘에 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여전히 갈축이 좋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아직 잘 모릅니다.

각각의 맛이 있기 때문에 무슨 스위치가 좋다기 보다는..
그 스위치가 이렇게 표현이 됐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짜장명이 맛있어도 개판인 집이 있듯이..
자기가 싫어하는 음식이라도.. 정말 그 음식의 정점을 맛보면 생각이 바뀌는것 처럼

키보드도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갈축이 좋긴 합니다만..
알프스중 타건못해본 축이 손에 들어오면 두근두근하는건 어쩔수 없군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계식 키보드를 써보고 싶어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듣보잡 멤브레인 키보드라도 나름의 특색이 있는 듯 합니다.
선호하는 음식만 골라 편식하기 보다는 시간을 넉넉하게 가지고 두루두루 천천히 즐겨보는게
좋을 듯 싶어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그날그날 기분에 따라 틀린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ㅋ
주로 쓰는건 백축이지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분에 따라서 치고 싶은 축이 진리라고 생각합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