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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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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15 13:04
일터에서 비싼 키보드 쓰시는 분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부들부들
조회 : 456  

직장에서 비싼 키보드 쓰시는 분 들 많으실 겁니다.

예전같으면야 평범한 사람들(?)은 키보드 아무리 비싸봤자 라면서 

남의 자리에 있는 키보드에 관심조차 안줬지만, 

요새 기계식키보드 보급이 점점 늘어나고 가치를 아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공제품 같은 건 쓰다가 자리를 비우기가 쉽지 않더군요. 약간 불안하고

회원님들은 직장에서 키보드 분실 대책을 어떤 식으로 하시는지요.


짤방은 이쁜 색깔이길래 퍼와봤습니다.

356이나 더치트에 비슷한 홀을 하나 만드는 것도 괜찮았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줄 잘라가면 대책이 없지만 급들고튐 방지용은 될 듯 하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9-15 13:10
 
구멍이 없어여!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1-09-15 13:11
 
흠.....아직 제 356들은........

회사에선 멤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키보드

그냥 깜장 키보드네? 이런;;;;;;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1-09-15 13:15
 
회사에 놔둔 키보드 뽀려가는 사람은 없을 것 같은데요.
근무형태에 따라 다를수도 있을런지 모르겠지만요.^^;
저도 몇년째 수십점짜리 키보드를 직장에 놔두고 쓰고 있지만 도난 걱정해본 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1-09-15 13:16
 
직장에서 도난사고도 발생하나요?; ip캠을 따-악;
부들부들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444] 11-09-15 13:32
 
돌아다니는건 직원들하고 청소부 아줌마하고 택배직원(그나마입구까지만) 근처에서 사무실털이가 왔다 갔다는 말에 좀 시껍했습니다.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9-15 13:17
 
저도 뭐... 별탈 없어요.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1-09-15 13:18
 
회사에서 더치트 사용중입니다.
주변 사람들도 30만원이라는거 알고있구요.
별 걱정없이 살아왔는데. 급 조바심이 나는군요. ^^;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9-15 13:24
 
주변사람들이 고가의 키보드라는 것도 알긴 하지만, 일단 생긴게 그저 평펌한 키보드라...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1-09-15 13:24
 
가치를 알아보는 사람에게나 가치가 있으니까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9-15 13:29
 
컬러 키캡이나 all-무각이면 관심을 주지,
그 외에는 뭐 쓰는지도 모를겁니다.

하지만, 비싼 키보드가 없군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9-15 13:42
 
하긴 고물디카를 도둑 맞아 본 적이 있으니 조심하긴 해야 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9-15 13:48
 
아직은 제 키보드에 관심을 안갖아주셔서 별 탈이 없군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9-15 13:49
 
들고 갈라고 하면.. 막을수가 없죠 흑흑

흠.. 노트북처럼 홀 만드는건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1] 11-09-15 13:50
 
사실 삼실에는 시건장치 안된 노트북이 대부분(90%이상인듯...)이라서 일반적인 관점(도둑?)에서 보면
판로가 애매한 키보드보다는 노트북이 수거대상일것입니다.^^;;
키보드가 없어지는 경우에는 아는? 넘들의 소행이겠죠. 이건 뭐 예방이 애매할듯...

그나저나 제 놋북에도 락 걸어줘야 되는데 귀찮아서 빼놓고 다닌지 몇년이 지난것 같네요...쩝
부들부들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444] 11-09-15 13:52
 
키보드 판로가 애매하다는 데는 동감합니다 ㅋ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9-15 14:35
 
음... 가공비가 ㅎㄷㄷ해 질거 같네요.
자주 [Lv: 21 / 명성: 683 / 전투력: 1883] 11-09-15 14:41
 
삼미니 잘 쓰고 있습니다만...
키배열 불편하다는 이유로 사람들이 키보드 취급을 안 해준다는... ㅋㅋㅋ
CoolAsIce [Lv: 62 / 명성: 751 / 전투력: 1629] 11-09-15 15:12
 
삼클, 리얼 쓰고 있습니다. 아무도 안알아줍니다. 이야기하면 따 됩니다.
혹여나 청소여사님께서 그냥 가따 버릴까봐 두렵습니다.
부들부들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444] 11-09-15 15:20
 
네 저도 청소여사님이 물걸레로 한번 스윽 닦아 주실때 가장 두렵습니다.
aQer [Lv: 270 / 명성: 687 / 전투력: 2395] 11-09-15 15:12
 
그냥 쓰고있습니다.
같은 일터사람끼리 뽀려갈꺼라는 생각도 해본적은 없네요 =ㅁ=;;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1-09-15 16:01
 
들고가다가 의외의 무게로 휘청거릴 듯 합니다. ㅋㅋㅋㅋ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9-15 17:13
 
저는 도난의 위험때문이진 않지만...여튼 들고 다닙니다 ㅋㅋ
낭만곰팅 [Lv: 33 / 명성: 626 / 전투력: 172] 11-09-15 18:36
 
헛.. 제가 가진 모든 키보드가 사무실에 널부러져 있는데...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15 20:22
 
오히려 묶어놓으면 호기심때문에 위험할듯합니다 ㅋㅋㅋㅋ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9-15 21:41
 
저도 몽키님과 동감 합니다.
darby [Lv: 0 / 명성: 589 / 전투력: 24] 11-09-16 11:13
 
제껀 아무도 탐을 안낸다는 ㅋㅋ
마니아™ [Lv: 146 / 명성: 672 / 전투력: 6946] 11-09-16 13:08
 
저도 앞으로 쓸모양입니다만 ㅎㅎ

ㅋ 그저그냥 그런 키보드인줄 알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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