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많은 분들이 기권하셔서 패를 얻어가셨습니다. 아무래도 바쁘시다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안타깝습니다.
2. 처음으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분들이 생겼습니다. 심심한 위로를 건넵니다. 앞으로 계속 생길 것 같습니다
3. 32강의 한별장군,젝리 분께서 두분 다 쪽지를 안보내셔서 기권하셔서, 임의로 패자부활전 위치로 보냈습니다. 다행히 패자쪽에서도 기권한 팀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아니면 한분이 운 좋게 32강에 남았을 겁니다.
4. 덕택에, 하기스님이 운이 좋아지셨군요.
5. 33번 게임의 moon 님과 entoutcas 님은 비기셨습니다. 룰에 따라서 먼저 쪽지를 보내주신 entoutcas 님께서 승리하셨습니다. [entoutcas (2011-09-14 07:22:09), moon (2011-09-14 11:47:42)]
6. 16강은 16일 시작입니다. 대진표 잘 봐 주세요. 오늘은 패자부활전 입니다~
졌군요 ㅠㅠ
패자부활전 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