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요.^^ 근데 제가 추구하는 키감과 는 반대 방향인 것 같아요.^^;;;

단단한 기판의 효과는 기판 뒤에 뭔가 단단한 것을 덧 대는 것으로 시늉 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것은 GON2님이 디자인한 것이고 아크릴로 만들어진 것인데 더 극적으로 만들려면 스뎅으로 만들면... 껄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뎅 버젼 있습니다. ㅎㅎㅎ
제가 지금 사용중인 디아블로가 그렇게 디자인 되었지요.
기판에서 하우징 하판까지의 빈 공간 4T를, 2T아크릴 절연판(위 사진에 있는 것의 원래 목적...)+2T STS304 서포트로 꽉 채워버렸죠.
보강판도 5T아크릴인지라... 하우징에 빈 공간 자체가 없습니다.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긴 이렇게도 가능하겠죠 @_@ㅋㅋ 제 하우징에서 쓰려면 두께가 문제겠네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루미늄이면 하우징이 단단하니, 보강판의 강성만 확보하고 체결만 확실히 하면 이렇게 할 필요가 없을 듯 합니다. ^^;

저는 아크릴 하우징의 외형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강성을 확보하려고 내부를 꽉 채우고 스테인리스를 깔아준 거예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실 기판이 휠 정도로 치려면 막 부수듯 패야 하긴 하죠 ㅎㅎ 그냥 어떨까 궁금해서 그랬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본문과는 상관없는 내용이지만,
나쁜동화님의 "껄껄"은 정말 사람을 기분좋게 만드십니다.ㅋㅋ

아 저도 껄껄거리면서 웃었어요.

단단함은 보강판으로~?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알루보강판과 두터운 하우징만으로도 이미 단단함은 차고 넘친다고 봅니다.
하우징이 넌클릭이나 리니어에 잘 어울릴듯한데..
기판만은 닥클 기판처럼 좀 부드럽게 안될까요. ㅠㅠ
체리사의 하우징이 워낙 부드러워서(키보드 완성품이 손으로 휘어도 막 휘어지죠) 그런 기판이 아닐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워.........흑축매니아인 저로썬 좋은소식(?)일수도 있지만...

단가는 안드로메다행일지도...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궁금해요.^^ 근데 제가 추구하는 키감과 는 반대 방향인 것 같아요.^^;;;

저는 출렁 출렁 을 좋아한단 말입니다~

결론은...나에게 '흔들' 대신 '출렁' 을... 실리콘 백 이여 물러가라!!

...

지성....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2개씩이나..염장샷이군요..부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단단한 기판보다는 보강판의 종류와 형태 그리고 체결 방법에 따라서 추구하는
단단함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강판이 있는 키보드에 기판이 키감에 주는 의미는 아무래도 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스트록 이후 나오는 반발력에는 영향을 주는 편이죠.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그리고 기판뒤에 무엇을 대어서 공간을 없애는 것은 하우징과 보강판의 의미를 퇴색하게 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도 개인적인 생각이죠)

여러가지 테스트도 해보고 이것과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도 많지만 결국에는 주관적인 것이다라는 대전제 때문에..

말을 줄이고.. 다음번에 만나시면 한번 토론하시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써스보강을 쓰고 있는데
이것도 무지하게 단단해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체리 순정처럼 보강판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스위치가 보강판에 걸려있고 기판도 스위치에 매달려 있는 상황이라면...

키감이 단단해 진다는 거에는
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은... 많이 다르군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_@ 그렇군요 ㅎㅎ 역시 어렵습니다 ㅋ_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단단한거 완전 좋아합니다!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각각의 매력이 있는것 아닐까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그냥 커스텀 한번 만져만 봐도 소원이 없겠습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직 단단한게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맞이 쳐봐야겠죠..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단단한 키감 정말 좋아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보강판의 두께나 재질에 따라서 좀 달라지나 봐요.
암튼 기판을 두꺼운 서스로 만드시면 됩니... 텨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부드러운걸 좋아합니다/
단단한거 많이 치다보면 손이 너무 아퍼서..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