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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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09 19:30

우어우어~~~ 1,160만원짜리 대출 다 갚았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하늘붕붕

3년간 35만원 정도씩...
힘들었습니다... ㅡㅜ

이제,
농협에서 빌린 180만원 + 975만원만 남았습니다...
ㅡㅜ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9-09 19:31 수고하셨습니다. 그래도 하나하나 갚아나가시니 좋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09-09 19:49 으악 끝난게 아니였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09-09 19:54 대단하십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리포터 [Lv: 61 / 명성: 647 / 전투력: 1171] 11-09-09 19:55 빚은 하나하나 정리해 나가시는게 좋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09-09 19:55 대단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1] 11-09-09 20:29 고생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추 [Lv: 125 / 명성: 617 / 전투력: 2127] 11-09-09 20:29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1-09-09 21:07 고생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하늘붕붕 [Lv: 72 / 명성: 726 / 전투력: 1792] 11-09-09 21:58 아으... 생각해보니, 남은 대출금이 180 + 975 = 1,155 갚은거만치 또 갚아나가야 하는군요... 어흑~~~ 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heBits [Lv: 64 / 명성: 658 / 전투력: 3135] 11-09-09 22:16 축하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9 22:34 와~ 고생하셨습니다!!! 다시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서 [Lv: 47 / 명성: 631 / 전투력: 1465] 11-09-09 22:38 10년간 몇억갚은 사람이야기가 생각나네요. 하루 몇시간만 자면서 한달에 400 조금 넘게 벌어서 다 갚았던데 정말 대단한 사람이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LAY [Lv: 21 / 명성: 697 / 전투력: 659] 11-09-10 18:12 정규직이 아니라 신문배달 음식점 배달 몇시간자고 죽도록 버시더군요 그분 마지막 금액 갑고나서 흘리는 눈물은 정말 눈물이 아닌 금일 것 같았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1-09-09 23:12 고생하셨어요. 남은 것도 얼른 갚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차여행 [Lv: 0 / 명성: 591 / 전투력: 8] 11-09-10 07:38 축하드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너마신다 [Lv: 11 / 명성: 599 / 전투력: 602] 11-09-10 08:46 그간 힘들었겠네요....하여간 축하드리고요...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릴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릴 [Lv: 2210 / 명성: 647 / 전투력: 7237] 11-09-10 12:29 고생하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로미오 [Lv: 1 / 명성: 627 / 전투력: 17] 11-09-10 14:19 우어우어~ 고생 많으셨네요 ㅎㅎ 남은 것도 후딱 후딱!!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바랍니다 _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무스비 [Lv: 2 / 명성: 593 / 전투력: 107] 11-09-10 15:13 마음고생많으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9-10 16:30 워.........갑자기 제 빚이 생각났습니다 ㅠㅠ 고생하셨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9-10 23:29 축하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9-11 01:14 고생 많으셨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르테 [Lv: 9 / 명성: 568 / 전투력: 797] 12-02-21 21:46 와~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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