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주3잔;; 맥주 500cc 가 주량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랑 주량이 비슷하내요 저도 수주3~4잔 맥주 글라스2~3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맥주는 500 3잔이면 좀 헤롱헤롱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주량이상 먹으면 미칠듯한 졸음이 와서 잡이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덜덜덜한 얘기네요 잔을 소주뚜껑잔으로 하고 한 20명이 나눠마신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20명이 나눠먹어도 ㄷㄷ할거 같아여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설인가요? ㅋ
젤 궁금한게, 전 맥주 1천정도만 먹어도 소변을 자주 보는데
저렇게 먹으면 화장실에 얼마나 다녀야 될까...... 하는 생각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1잔이요! 텨텨텨 ==3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소주 반병 / 맥주 1000cc 입니다. 다행이 요즘은 회사 회식을 사원 / 대리급들이 진행해서 술보단 맛집 영화관람등 거의 술마실 일이 없어서 좋아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니 장가도 아니가신 총각께서 몸이 곯다니요 내년에 꺾어진 80되는 전 어쩌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님 이미 꺽어진 저는 어찌하라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1병 ~ 2병 사이네요.
빈속에 먹으면 가끔 기억이 날라갑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마시지 않으니 0 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0이 붙은거 같음.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대단하군요.. 저는 소주 한 병 먹으면 그냥 잡니다.
전에 같이 일했던 분이 저 위의 일화에 나와 있는 일화랑 비슷한데, 그 분이랑 같이 술을 마시면 일단 주문하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그 분은 음식이 나오기 전까지 소주 두 병에서 세 병 정도를 혼자서 안주 없이 마십니다. 그래야 다른 사람과 비슷하게 마신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음식이 나오고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 저와는 다른 페이스로 소주를 마십니다. 1차 끝나고 집계를 해 보면 대략 제가 한 병 마실 때 그분은 10병 정도를 마시는 듯 하더군요. 보통 혼자 소주를 마실 때 10만원 어치 정도를 마시는데 말 그대로 그냥 술값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분 소원이 소주 한 병에 취하는 거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와 비슷 하시군요 저도 그정도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2병 먹으면 기분 좋으면서 알딸딸하고
3병정도 먹으면 꽐라가 됩니다
1~2병 정도가 좋은 것 같아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1병 먹으면 떡실신 될때도 있고 멀쩡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 그때 달라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어제 소주 1.5병과 맥주 400cc 먹고 현재 죽은 척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안주따라 다른데, 좋은(?) 안주 나오면 소주 2병, 아니면 1병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맥주는 1500정도가 딱 기분좋고 (더 마시면 배불러서 힘들구요 ㅎ)
소주는 반병이 적당한 듯 합니다. 소주 1병 넘어가는 순간.
소주가 저를 마시기 시작하거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는 컨디션따라 소주 2~3병정도 먹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선 2~3PET정도 드십니다 -_-
선동렬 얘기도 가능한 이야기 같네요 ㄹ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님 나오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_^y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평균...소주로 따지면...1병반 정도가 딱인거 같아요..ㅎㅎ 기복이 좀 심한듯합니다.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소주 3잔 정도가 ㅠㅡ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소주 2잔정도??
지금은 아예 안먹으니 못먹을 수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딱 소주 한병 정도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쯤에서 소주님 나오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_^v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일단 컨디션 안 좋고 빈속에 섞어먹으면 1~2병 마시고 필름이 끊어집니다. 컨디션 좋고 속 체운 상황에서 마시면 쭉쭉 들어갑니다. 심지어 섞어먹어도 버틸수가 있더군요.

그리고 선동열과 허재에 대한 일화입니다. 각각 야구계와 농구계를 대표하는 술괴수의 만남은 최소 9차(소문에 의하면 11~13차까지)까지 이어졌고 그 허재마저도 '이대로 갔다간 정말 죽을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여 화장실을 핑계로 도망쳤다고 하네요. 다음날 허재가 죄송하다고 전화를 하려니 선동열이 '나도 그쯤에서 끝내려 했다'라고 말했다 하는데 승자의 여유일듯 합니다.

이것과 연결되는것인지는 몰라도 선동열과 허재가 술을 마시고 다음날 허재는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하여 감독님께 요청하여 다음날 시합에서 빠졌습니다. 허나 그날 선동열은 완투승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워~~~~~~~주량 쎄신분들 부럽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석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그날의 컨디션과 동석한사람들에 따라 다른것 같습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두달에 한번 맥주 한캔을 마십니다.
일년에 맥주 여섯캔 정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맥준 한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어떤 상대를 만나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술이 먼가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금주를 한지 꽤 됐지만...3병까진 말짱히 마셔본것같군요 ㅌ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