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의 마력.. 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_-;
좋은 책인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커피를 잘모르니..)
유독 사진찍는 사람이 많은 집안에 .
작은 어머니께서 사진을 찍은 책입니다.
제가 커피를 전혀 모를때도.. 사진은 잔잔하게 잘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진에 대한 이야기는 없지만.. 리뷰 입니다. http://blog.naver.com/wihistory/110091843952
참 뜬금 없죠잉?
노바님 글을 읽고 문득 이책이 생각났습니다.ㅋㅋㅋ
또 문득 생각이나서 검색해보니
작은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는 "무설재"라는 곳이 카페도 있엇군요 ㅎㅎ
이곳도 언제 한번 찾아가 조용하게 차한잔 하면 좋을 곳입니다.
http://cafe.daum.net/mooseoljae/
먼가 즐기면서 살 수 있다는건 참 좋은거 같아요. 돈 많이 버는 인생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젠 즐기는 인생에 더관심이 많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