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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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09-25 11:21

좋은 글하나 있어 퍼왔습니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비그림

이미 내입을 떠나 버린말.. 되돌리수 없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여 말이 입을 떠나기 전에 머리에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자세를 가지는 것...

어떨까요? ^---^



오타 [Lv: 251 / 명성: 697 / 전투력: 3164] 09-09-25 11:26 남자의 작업이 아닐까요? 하나 더사서 몰래 가방에 넣어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agicpro [Lv: 32 / 명성: 748 / 전투력: 835] 09-09-25 11:28 이야.... 정말 좋은 글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09-09-25 11:29 흠... 여자가 예뻤나 보져 머... 암 얘기 안한거 보면... 가방안에 남자 연락처가 드가 있을 수도 있어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idewinder [Lv: 139 / 명성: 707 / 전투력: 3261] 09-09-25 11:31 내 손을 떠나버린 돌 => "내 손을 떠나버린 키보드" 내 입을 떠나버린 말 => "일괄 예약이요 ㅠㅜ" 잃어버린 기회 => "줄서봅니다 ㅜㅡ" 가버린 시간 => "24시간 장터링과 키보드 포장 및 발송을 위해 가버린 시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09-25 11:32 아아.... 정막 OTD에 딱맞는 버전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ecton [Lv: 204 / 명성: 744 / 전투력: 7400] 09-09-25 11:33 보통 생각보다 말이 빨라서 고민입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햇님이아빠 [Lv: 6 / 명성: 752 / 전투력: 197] 09-09-25 11:33 비그림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yoru [Lv: 7 / 명성: 720 / 전투력: 628] 09-09-25 11:36 그래도 끝까지 마음속으로 생각만 한덕분에 얼굴파는 일은 없었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카이팀 [Lv: 17 / 명성: 715 / 전투력: 1970] 09-09-25 11:47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5 / 전투력: 29815] 09-09-25 12:02 OTD 어록으로..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5 / 전투력: 9205] 09-09-25 12:04 참 좋은 말이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정현 [Lv: 6 / 명성: 708 / 전투력: 434] 09-09-25 12:10 좋은 글입니다ㅅ.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투허니 [Lv: 52 / 명성: 736 / 전투력: 278] 09-09-25 12:10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nopticon [Lv: 203 / 명성: 722 / 전투력: 2869] 09-09-25 12:43 다시 되돌이킬 수 없는 네 가지 것이 있습니다. 내 손을 떠나 버린 돌...... 내 입을 떠나 버린 말 잃어버린 기회...... 가버린 시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ViDocQs [Lv: 48 / 명성: 717 / 전투력: 4036] 09-09-25 13:16 좋네요~~~.. 그럼 훈훈한 마음으로 다시 일하러.. 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카이로 [Lv: 71 / 명성: 712 / 전투력: 1548] 09-09-25 13:32 좋은 글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sidewinder님의 otd 버전도 괜찮네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빵굽는타자기 [Lv: 14 / 명성: 723 / 전투력: 382] 09-09-25 13:42 다시 되돌이킬 수 없는 다섯가지 것. 5. 니가 먹어버린 내 쿠키, 아까운 내 쿠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20 / 명성: 721 / 전투력: 15280] 09-09-25 14:01 6. 늦게 본 쿨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09-09-25 14:08 7. 직거래 신공~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주바라기 [Lv: 0 / 명성: 691 / 전투력: 5] 09-09-25 14:02 좋네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쿠아 [Lv: 39 / 명성: 726 / 전투력: 2682] 09-09-25 14:08 좋은 글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edPiper [Lv: 35 / 명성: 745 / 전투력: 1363] 09-09-25 15:43 와닿네요...팍팍..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09-09-25 15:58 잘 읽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름™ [Lv: 5 / 명성: 755 / 전투력: 832] 09-09-25 17:40 옆에 앉은 처자가 이뿌다면야...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플피 [Lv: 92 / 명성: 755 / 전투력: 2278] 09-09-25 18:06 좋은 글이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헌 [Lv: 35 / 명성: 725 / 전투력: 2913] 09-09-25 19:50 가버린시간....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n98 [Lv: 28 / 명성: 700 / 전투력: 356] 09-09-25 21:12 먼가 멋지면서도... 지나온 놓쳐버린것들이.. 아쉬워지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갈라테아 [Lv: 204 / 명성: 716 / 전투력: 1417] 09-09-25 21:53 좋은 글 감사합니댜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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