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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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02 02:12

인간의 욕심이 문제인것 같아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버섯볶음밥

인간의 욕심이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요.



헤헤히힛 [Lv: 4 / 명성: 594 / 전투력: 234] 11-09-02 02:24 인간의 욕심이란... 새끼곰이나 엄마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09-02 03:03 새끼를 죽여야만했던 어미곰에 마음..안타깝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9-02 05:57 어미곰이 스스로 자살했다니, 충격적이군요. 얼마나 답답하고 절망적이면 그렇게 했을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1-09-02 06:29 수십년 전부터 문제가 되던건데.... 이거 먹고 얼마나 잘살고 싶은건지..-- 한국의 쓰레기들이 짱께에 전파시킨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들부들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444] 11-09-02 10:30 저도 비슷한 생각인데 중국짝퉁제조나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거나 한국사람들이 전파한게 아닌가 해서 참 씁쓸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9-02 08:50 인간이 문젠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9-02 09:04 안타깝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C민 [Lv: 36 / 명성: 751 / 전투력: 1097] 11-09-02 09:05 헐....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09-02 09:09 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냥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1-09-02 09:10 마음이 아프네요.... 인간의 이기심의 끝은 어디인지 모르겠습니다. 아기곰도 어미곰도 좋은곳으로 갔으면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9-02 09:28 그냥 우루사나 쳐먹지 저러고 싶을까 모르겠네요... 지구의 공공의 적은 인간인것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9-02 09:43 눈물만 나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9-02 09:52 쯔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9-02 09:52 정말...... 어머니의 사랑은 종을 넘어서는 군요.... 눈물만 나네요.... 이런기사 볼때마다, 정말 인간이 지구에 얼마나 필요없는 존재인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인간이 없어진다면, 정말 아무 문제 없을 자연.... 이땅에 살고 있다는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고, 고개숙여 살아야 할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09-02 10:15 슬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9-02 10:48 .........................아...그거먹고 얼마나 오래사나 보자-_- 안타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1-09-02 15:23 와...이런 쳐죽일..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2 16:36 아...진짜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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