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거제 총각 해석가 입니다
오늘 우리 라인에 신입사원이 와서 즐겁게 짧고 굵게 환영회를 하였습니다.
참 맛나게 회도 먹고 이라고 집에들어 오는 순간
아버지께서 전화가 왔습니다....
휴가때 제주도 놀러간거 범칙금 나왔다고,,,
뭐냐 물었더니 정지선 위반 100,000 나왔다고,,,
굴쎄 위반 기억이 안나네여... =ㅁ=
운전도 1,2년 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처음으로 범칙금 내러 가야겠습니다
여자친구도 우체국에서 경찰청으로 옮겼는데 (오늘 옮겼습니다)
회사 생활하니 대신 내주겠다 하네요 술먹은 것도 미안 한데 더 미안 해지네여
잘 해야겠습니다.
조만간 조공 한번 준비 해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