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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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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31 22:22
한국 느와르의 최고봉!!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DJ몽키
조회 : 456  

그거슨 바로~


달콤한 인생 이죠!!!


이번에 블루레이로 출시가 되서 한정판 겟했습니다!!


보시죠!!

 

 

수트간지 병헌횽님 ㅋㅋ

 

 

 

 

 

 

 

 

아직 못보신 분들은 꼭보세요!!

 

 

 

 

 

 

 

 

 

ps. 어느 맑은 봄날,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저것은 나뭇가지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스승은 제자가 가리키는 것은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나뭇가지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네 마음 뿐이다"

 

     -영화 '달콤한 인생' 中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1-08-31 22:36
 
멋진 영화죠 -!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1 00:21
 
정말 멋진 영화죠!ㅎㅎㅎ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8-31 22:40
 
저도 이 영화 좋아합니다. 특히 마지막에 문정혁이 이병헌을 쏠때가 제일 맘에 들더군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1 00:22
 
그때 이병헌 표정연기가 ㅎㄷㄷ;; 근데 안보신분들한테는 스포일러가;;;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9-01 01:09
 
악! 그렇군요....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8] 11-08-31 22:42
 
돌이킬 수 없잖아..
(놈놈놈은 정말 최악이었어요..ㅠ.ㅠ)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1 00:22
 
놈놈놈은..정말 ㅠㅠ
format [Lv: 27 / 명성: 744 / 전투력: 1433] 11-08-31 22:42
 
군시절 휴가나와서 혼자봤었는데 아직까지도 여운이 남아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저도 저 영화와 비슷한 상황을 겪었었는데..
로또 1등 당첨되는 행복한 꿈을 꿧는데 눈물날 정도로 참 슬프더군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1 00:23
 
헉!! 너무 슬픈 꿈이군요 ㅠㅠ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8-31 23:07
 
참 인상깊은 영화였습니당...

궁예의 연기도 그렇고, 둘이서 총 조립하는것도 그렇고... 멋진 영화였던거 같아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1 00:23
 
네~ 정말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영화입니다 ㅎㅎ
Gebler [Lv: 46 / 명성: 601 / 전투력: 1908] 11-08-31 23:47
 
최고였죠 특히나 이병헌의 무표정 + 잔인한 연기가 압권인 명작이었습니당 ㅎㅎ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1 00:23
 
그렇죠!ㅎㅎㅎ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9-01 00:00
 
나한테 왜그랬어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1 00:25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ㅋㅋㅋㅋㅋ
호박우유 [Lv: 8 / 명성: 599 / 전투력: 207] 11-09-01 00:30
 
이병헌의 우수에 찬 눈빛이 맘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목소리도 좋구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1 00:35
 
이병헌은 이때가 정말 최고였죠 ㅎㅎㅎ
아픔 [Lv: 50 / 명성: 603 / 전투력: 844] 11-09-01 00:31
 
역시나 기억의 남은 영화입니다 !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1 00:35
 
개인적으로 한국영화중에선 최고로 칩니다 ㅎㅎㅎ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9-01 00:58
 
와우...+_+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1 01:21
 
안보셨으면 꼭 보세요~싱크님 ㅋㅋㅋ
반민특위 [Lv: 21 / 명성: 621 / 전투력: 1088] 11-09-01 01:07
 
저는 한국 느와르의 최고봉은 게임의 법칙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달콤한 인생도 괜찮긴 하지만 최고는 아닌 것 같아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9-01 01:11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게임의 법칙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은 영화였습니다.
제가 박중훈이라는 배우에게 반복적인 실망을 하고 있던 중이어서 그런 지 모르겠습니다.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9-01 01:22
 
사람마다 틀리니까요 ㅋㅋㅋㅋㅋ 게임의 법칙도 나름 괞찬았습니다^^
wilhelm [Lv: 245 / 명성: 721 / 전투력: 2001] 11-09-01 02:11
 
"몰랐어? 인생은 고통이야. 나를 찾아오면 안 되지."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1-09-01 02:41
 
멋진 영화죠 ^^

그런데 슈트는 데니엘 헤니가 진짜 뽀내 쫭인거 같습니다 ㅠㅠ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9-01 08:01
 
넌 나에게 목욕값을 줬어.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8] 11-09-01 09:10
 
돌보욥??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9-01 09:09
 
왜 그러셨어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9-01 09:31
 
저 한정판 1달뒤에 떨이로 나온다에 올인...
죄송합니다...ㅜ.ㅜ;;

그나저나 아직 못본 영화네요.
스포 잊어먹고 봐야겠습니다.
토서 [Lv: 47 / 명성: 631 / 전투력: 1465] 11-09-01 10:16
 
인생이 달콤하져 ㅋㅋ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9-01 10:46
 
몽키님 추천이시니 꼭 보겠습니다 ㅎㅎㅎ
슈슈™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1-09-01 11:08
 
여기서 백사장 역으로 나온 황정민의 연기가 아주 일품이죠..
한떄 케이블 TV에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방송 해줬었습니다..;;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9-01 19:07
 
저도 이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이루어질수 없는 달콤한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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