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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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31 14:42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쓰네요. ㅠ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작안의샤나

갑자스런 집구하기와 이사준비로다 정신없었네요. 정말 집없는 서러움을 된통격은 이사날짜 한달도 안주고 서둘러

집계약을 해버린 집주인 (착한지주인은 없다는 진리를 절실히 느꼈네요.) 저야 지금 백수상태라 동생이 조금 무리해서

간신히 구하긴했는데 한 2년동안은 거지처럼 살아야겠네요. 정말 맘같아선 집주인 물먹이고 싶은데 에휴 이왕 벌어져서

이사갈꺼 좋게 가기로 했습니다.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8-31 14:44 이사 잘 하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8-31 14:49 벌써부터 이사걱정에 한숨만 나오네요. 비용도 그렇고 이사하고나면 몇일은 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8-31 14:46 더운데 고생하셨겠네요~ 좋게 해결하시고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8-31 14:50 예 그냥 좋게 마무리할려고요. 어차피 나가는거 좋은기분으로다 이사하고 그래야겠죠.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8-31 14:54 에고...그래도 결정하셨으니...이사도 잘하시고 새집에서 좋은일도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8-31 15:00 어쨌든 잘 해결됐자나요 ^^* 힘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08-31 15:05 이사하실려면 신경쓸게 한두가지가 아니실텐데..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너무 힘드시겠어요 이사가실집에서는 좋은일들만 많이 일어나실거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듣보잡코더 [Lv: 2 / 명성: 594 / 전투력: 58] 11-08-31 15:20 이사 잘하시고 좋은집 들어 가셔서 앞으로 하시는 일 다 번창 하길 바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08-31 15:25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이사가는 좋은 집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8-31 16:12 이사 어디로 가시는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리포터 [Lv: 61 / 명성: 647 / 전투력: 1171] 11-08-31 19:54 저는 지금 집주인이랑 분쟁중입니다. 9월4일까지 들어갈 집을 구해놨고, 집 보증금은 돌려준다는데 이사 비용하고 부동산 중계수수료는 절대 못 주겠다고 하네요.ㄷㄷ 그래서 내용증명 보냈습니다/ 1년 계약인데 6개월만에 이래서.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토서 [Lv: 47 / 명성: 631 / 전투력: 1465] 11-08-31 21:30 저도 칼같이 이사날 지켜야 해서 집앞에 집기들 놔두고 3일정도 뒤에 이사집구하고 그 집기들 가져간 적도 있어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9-01 09:09 역시 집없는 설움이... 이사 잘 하시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9-01 18:54 화이팅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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