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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키보드가 언제부터 취미를 벗어나서 배틀하는 분위기 였는지 모르겠군요.
메룩스님은 여기서도 꽤 활발한 활동을 한 분이었고, 개인적으로 안면이나 친분은 없지만
저 나름대로는 호감을 가지고 있는 분 중의 하나입니다.
메룩스님이 이곳 공제품과 비교하고 싶어서 만드는 것은 아닐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성품과의 비교도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그저 즐기고 싶은 것이죠.
안녕하세요.. 크로우입니다.
키보드의 쨀깍이 제 일상이 된지는 오래되었네요...
그 일상이.. 이젠.. 열정과 관심이 되었구요...
양쪽을 활동하며... 각 동네의 아쉬움이 있을때가 적지않게 있네요...
그렇지만.. 각기 동네에서.. 열정을 가지고 활동하는 이들이 대 다수라는 것...
그 대다수가.. 단점을 흐리게하여.. 기분 좋은 때가 더 많다는 사실...
더 사실적인것은 각각의 운영진들이.. 그들의 열정을 따라가지 못하는 곳이 있는 반면...
또 다른 때는 우월주의(?)를 협동을 과시대고 시기할때도 있다는 것....
솔직히.. 이를 보고.. 즐기는(??) 분들.. 그리고 적극적으로 욕 드시는 분들.. 다들.. 활동력도 다르고...
기분 좋게.. 봐 주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적극적으로 열정을 쏟으세요... 반감도...
서로의 토론이.. 긍정을 끌어갈 수 있도록...
아쉬운 결과를 바라지 말고.. 서로의 긍정을 좀더 끌어낼 수 있도록..
태양이 있으면.. 음지는 당연히 있습니다.
음지도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면 태양이 더 빛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