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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짬뽕입니다.
우리 회사든, 친구 회사든, 이런저런 이야기가 제귀에 들리는 군요.(카더라 통신 말입니다.)
회사 생활이 가정생활 보다 많은 것은 기정사실입니다만,
전 어떻게 해석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회식자리에서 들리는 이상한 소문이 이유없이 나는 것은 아닐진대,
거기에 대해 다른 회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요즘 이상하게 자게 글쓰기가 점점 힘들어 집니다.
일은 줄었으되, 마음의 여유는 오히려 전보다 못해진 느낌입니다.
벙개에 가고 싶어도 이상하게 일이 꼬이는 군요.
다시 마음 다잡고 활동해 보겠습니다.
그럼 이만.
여직원이 많아도 멀리하고 업무적이 되게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