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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이 들은 shut up please. 는 얼마나 심한 욕인거지요?
덩치 큰 흑인이 노발대발 할 정도로 기분이 나쁠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버스안에는 전부 한국인이고 흑인 혼자 버스에 있었으니...
뭐 좀더 좋은 표현의 영어도 있었을테고.. 이래저래 둘다 좋은 모습은 아니네요.
길거리에서 맥주캔 들고 돌아다니며 술 취해서 저에게 반갑게 같이 놀자고 했던 외국인이 생각나네요.
여자친구랑 있었는데ㅡ,- 별로 놀고 싶지 않다고 제발 저리 가달라고 하자
가운데 손가락을 들고 개xx야 라고 소리지르던 백인..
외국어라도 욕은 참 빨리 배워요. 저도 함께 욕설을 난사해줬어요. 영어로.
저도 욕듣고 가만히 못있거든요. 흑인이나 우리나라 사람이나 욕 듣고 좋아할 사람은 없어요.
미국에서는 사용하는 영어를 보면, 한 사람의 교육수준 이라던가 생활 방식같은것을 알아볼수 있습니다.
저 동영상의 흑인은 말 그대로 뒷골목 깡패 영어를 구사하고 있습니다.
저 사람은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저 사람에게서 배운 영어는 말 그대로 미국에서 저대로 사용하면, 우선 점수 깎이고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