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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23 10:29

OTD에도 IT 종사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부들부들

어흨 ㅠ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1-08-23 10:31 IT는 아니지만....흑...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08-23 10:36 저 자바 개발자인데요...ㅠ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1-08-23 10:44 친구들 생각이 나는군요ㅜ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밀짱 [Lv: 87 / 명성: 680 / 전투력: 2321] 11-08-23 10:46 그나마 자바는 전문직(미장? ㅎㅎ)이니 수요라도 많이 있죠.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bin [Lv: 37 / 명성: 638 / 전투력: 1476] 11-08-23 10:51 하아...5년전에 끊은 담배가 생각나네요..@__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08-23 10:53 어흙...........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1-08-23 10:57 또, 똑같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8-23 11:03 흐규흐규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8-23 11:09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8-23 11:15 15-6년전쯤에 당시 S전자 근무하던 후배가 이스라엘에 출장을 갔다 왔는데 인상깊고 부러운 점 두가지를 말한 것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첫번째는 5시되면 하던 일 (코딩포함) 손에서 놓고 바로 퇴근 두번째는 흰머리 성성하신 나이든 분들이 관리업무가 아닌 실제 개발자 업무하면서 코딩하더라. 우리나라 요즘과 같이 IT 푸대접하고 기피하면 (이공계인 작은 애가 내년에 전공학과 결정하는데, IT쪽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닙니다. 저도 권하지 않네요) 어떤 식이던 부메랑이 올 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호기심떡국 [Lv: 25 / 명성: 623 / 전투력: 1303] 11-08-23 11:19 ㅠㅠㅠㅠㅠㅠ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Lv: 1043 / 명성: 756 / 전투력: 9205] 11-08-23 11:19 어흑 저는 C/ASM 씁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8-23 11:23 눈물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8-23 11:34 공감 백배...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1-08-23 11:34 자바개발자 손! 흙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다아쿠 [Lv: 129 / 명성: 659 / 전투력: 1667] 11-08-23 11:42 흙..ㅜ.ㅜ 현재는 자바..손~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8-23 11:45 저도 손..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8-23 11:49 오호... 그림 산뜻하군요. ^^ 제 이야기인데도 남의 얘기처럼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Moo [Lv: 19 / 명성: 621 / 전투력: 511] 11-08-23 11:56 눈물 나네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들부들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444] 11-08-23 11:58 댓글 눈물이 넘쳐나네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지헌 [Lv: 35 / 명성: 725 / 전투력: 2913] 11-08-23 12:01 쩝,.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8-23 12:04 한국은 정말 이공계 대접 잘 해줘야 합니다. 나라가 정말 빨리 망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기술 개발이 안되는건데, 인력이 없어봐야 정신좀 차리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8-23 13:08 쌔고 쌘 Otd IT종사자분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벼락방망이 [Lv: 16 / 명성: 754 / 전투력: 439] 11-08-23 13:18 그저 슬프네요 ㅡ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스타도리 [Lv: 278 / 명성: 732 / 전투력: 9446] 11-08-23 13:35 아...진정 슬픈 현실입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8-23 13:38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혜연파파 [Lv: 41 / 명성: 597 / 전투력: 741] 11-08-23 13:57 저도 IT 인데.. 이제 개발보다는 발주관리 계약관리 업체관리 관리만 합니다. --;; 정작 키보드는 와이프랑 네이트 / 업무 메일 쓸때만 사용하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8-23 14:40 으아...정말 현실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8-23 15:47 날짜가 2004년이네요 0_0? 저때는 그나마 나았던것 같은데. 쯔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듣보잡코더 [Lv: 2 / 명성: 594 / 전투력: 58] 11-08-23 16:14 음 씁씁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OA [Lv: 123 / 명성: 724 / 전투력: 747] 11-08-23 17:25 여기 자바한명 추가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페르샨돌리 [Lv: 4 / 명성: 605 / 전투력: 104] 11-08-23 17:36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8-25 08:48 나무에 비료도 물도 안주고 명텐도니 새로운 오에스니 열매 맺으라고 ㅈㄹ하는 꼴이란.. ㅋㅋㅋ 개그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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