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 오늘은 시원하니.. 잠도 안오네요 ㅋㅋ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무식한거 자폭합니다. ㅋㅋㅋㅋ
예전부터 사진 찍는거 많이, 자주는 안찍어도 좋아는 했습니다. ㅎㅎ
DSLR 쓴지는 몇년 정도 되긴했습니다. 10D 중고 부터 시작했었나..
그전에 또 머가 있었는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네요 암튼 그래요 ㅎㅎ
암튼 50.8 렌즈가 젤 싸고 사진 찍기 편하다고 하여 50.8로 시작했을거에요..
저는 처음부터 웰케 불편하던지.. 아마 뭐가 불편했었는지도 잘 몰랐을거에요.
그냥 좀 불편한데.. 아 좀 먼데.. 머 그런 불편함..ㅎㅎ
그러다가 좀 되긴 했지만 30.4를 구입해서 사용하고 나면서 부터..
엄청 사진 찍기 편해진거에요.. 전 그때 알았던 것입니다. 크롭바디의 비밀을..ㅠ_ㅠ OTL..
궁금한게 있는데, 단렌즈만 좋하고 줌렌즈는 멀리하게되는거 왜 그런가요? 수전증이 심한가;;
자꾸 광각 렌즈를 찾게 되는 이유가 먼가요? 성격이 안좋아서 그런가 ㅋㅋ;;
플프레임 바디 머가 좋을까 아이쇼핑하다가 들렸다 갑니다~~ ㅎㅎ
포서드 사용하면 1:1 바디에 대한 욕구가 좀 줄어들련지..ㅡ,.ㅡ;
포서드 규격 광각 렌즈는 서민용으로 좀 있나요? 아흠..
암튼 새벽에 이런 저런 잡솔 늘어 놓고 들어갑니다~
즐건 주말 보내세요 ㅎ
NEX-5에 FD 50.8 물려서 찍은 아부지 사진 한장 투척하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