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핑 알바 저도 좀 시켜주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거라 알바사이트만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대충 어떤 일인지 알아보고나서 해보고 싶은데 주변에 아는 지인들은 아는 사람이 없더군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타이핑 알바는 모르겠는데.....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 재택 근무 번역 알바는 해봤는데 보증금(책임지게 만드는)으로 미리 일정금액을 입금해야지 일을 주더군요. 타이핑 알바 신청하신게 혹시 재택근무라면 혹시 모르니까 잘 확인해보세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몇주 전에 타 사이트에서 본걸로 기억하는데 3D 업종이라고 합니다.

권당 얼마(내용에 따라 다름) 혹은 페이지당 얼마씩 해서 받는다고 합니다.

2권에 5만해서 3일 정도 쓰고 있다며 괜히 했다고 한탄하던 글이었습니다.

하루면 되는줄 알았는데 3일이나 걸릴줄 몰랐다며 만만하게 볼게 아니라고 합니다. 속기사 추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오~~ 타이핑 알바도 있군요~ㅎㅎ

저는 오늘 처음알았씁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타이핑 알바 예전에 비추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ㅡㅁ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라리 인형 눈알을 붙이는게 낫습니다.

뭐든 좋아하는 취미가 직업이 되버리면 여러모로 괴리감을 느끼게 되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1 취미가 업이 되면 대개의 경우 괴로와지죠.-.-
2 두벌식을 쓰신다면 두벌식이 얼마나 엉터리인가를 알게 되실듯...
3 괜히 어고노믹을 찾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실듯...
4 빨리 타자하는 것과 많은 분량을 (오타없이) 타자하는것은 다른 것임을 알게 되실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타이핑 알바는 진짜 옛날에 타이핑 하는 사람들 귀했을때에는 좋은 일거리였을텐데
요즘은 누구나 하는 거라.. 아마도 100만원정도의 선불을 받고 일을 주거나 하는
문자방송용 타이핑일이 아닐런지? 미리 돈을 얼마 많이 달라고 하면 무조건 안하셔야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타이핑 알바는 안하는게 좋다는 결론인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번역알바는 많이 봤는데 타이핑 알바는 저도 첨 알았네요ㅎㅎ

댓글들을 보니 추천할만한 일은 아닌가 보군요..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송용 타이핑 알바에 대해서 알려드릴께요

일단 6 mm tape 1시간 분량의 촬영된 영상물을
사람들이 말하는 대화를 구분해서 모두 한글파일로 작성하는 업무입니다
보통 테잎 프리뷰 라고 말하는 작업인데요

다큐멘터리나 교양프로그램에서 많이 합니다.

촬영된 내용을 문서로 모두 만들어서
어떤 내용을 편집에 사용할지 작가와 피디가 정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보통 막내 작가나 아르바이트로 해결하고 있지요
일은 많이 있을 겁니다.

하지만 테이가 그닥 좋지 않죠.
방송을 떠난지가 좀 되어서 가격이 기억이 안나지만
분명 일감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가 되기위해서 방송관련으로 알바를 하시려고 하는게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노력에 비해 페이가 짜니깐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 않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몇년전에 집사람이 타이핑 알바를 구한 적이 있습니다.
집 사람이 보통 말하는 정도의 빠르기로 5분 이내 분량으로 음성을 녹음하고,
그 녹음된 mp3 파일을 온라인으로 보내주면
그대로 타이핑해서 온라인으로 올리는 간단한 작업이었습니다.

온라인 알바 사이트에 공고를 올리니 일 구하는 사람들의 가장 많은 문의가
보증금 얼마 내야 하냐는 것이었습니다.
그런 문의에 저희도 처음에는 황당했습니다. 아니 알바하는데 무슨 보증금??
그런데 그런 식의 알바 모집이 많았나 봅니다.

보증금 걸린다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일 잘못했다고 오히려 보증금에서 까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타이핑 알바를 보통 출판사 같은 곳에서 하는데...
대게 아는 사람한테 일감을 주고...
막상 타이핑 알바라고 들어가서 보면 블로그 같은곳 에 홍보글 올리는거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댓글을 보니 영 추천할만한 일은 아닌가보군요. -_-;
집에서 타이핑하면서 돈을 벌면 나쁘지 않겠다 생각했는데.. 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일을 맡기는 입장이라면 보증금이 필요할 것 같기는 합니다
전 기한까지 꼭 이 문서가 필요한데 그걸 알바하는 분이 안보내주면 어쩌죠?
같은 사무실에서 작업하는 것도 아니고 재택 알바니까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