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감이 교차하네요..ㅎㅎ
이번 슈스케는 지인들도 대거 참여했고, 게중 정말 친한 3명이 슈퍼위크출전과 합숙에 들어가는
소식도 연락 받고 그랬습니다...
그러려니 했는데 막상 방송을 보다보니 저도 뭔가 불타오르는군요...부럽기도 하면서
죽어라 더 연습도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면서....ㅎㅎ
무튼 한동안 금욜밤은 재밌게 본방사수 할 듯 합니다........
한명만 밝히자면 ㅎㅎ 오늘 방송에 등장한 4인조 울랄라세션에서 호란에게 칭찬을 받았던 박광선 이라는
녀석이 저의 제자입니다...여러번 입시실패로 맘고생도 많이 했었는데 기분이 너무 좋고
오래오래 방송에서 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응원해주세요!ㅎㅎ
덧... 저도 죽어라 연습해야겠습니다...슝~
별쏭님 나가면 안하던 투표 반드시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