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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심심해서 보다가 너무 웃어서 잠자던 사자를 깨웠습니다. ㅠ.ㅠ
암튼 맹독한테 깨지고 바퀴한테 깨지다가 오늘 새벽에 해불탱으로 겨우 이겼습니다. 이제 여한이 없네요. ㅋㅋㅋ
전 잘 못해서 그냥 신기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