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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소리는 크지만, 역시 적응하기는 정말 빠르네요.
그동안 다른것들이, 특히 나물밥은, 이삼일 걸렸다고 생각 하는데, 이놈은 10분 걸린듯...
압이 세다고 생각했던것만 넘어서니, 이보다 좋은게 없군요...
이대로 소리만 좀 반쯤만 적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요즘 자꾸 생기는게 빈티지라 부담이 되네요.....
그나마 요즘 새로나오는 체리 보다는 엄청 싼 가격이라, 금전적인 부담은 없어서 좋아요...헤헤헤...
버클 이놈 5불에 사왔다는...킥킥킥...